• [여행] 월미도 나들이2017.08.09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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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이 병렬로 4대가 있는 충격적인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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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서 보트범퍼카타는 아들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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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죽인다는 디스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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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여행타는 아들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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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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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저물지않아서 조금 덜이뻤습니다

밤에 보면 환상적이라는데

댓글 : 6 개
보트범퍼카???
뭐지 저 갓놀이기구는!

초딩때까지 인천 살아서 월미도도 자주 갔었는데
많이도 달라졌네요ㅋㅋㅋ
처음가봐서 예전분위기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무 관광지느낌이었습니다.
바가지 너무 많았구요
????
제가알고있는 월미도가 아닌데요??? 진짜 엄청 변했네요
와.. 옜날에는 진짜 뭔가 노후된.. 바이킹 타가가 언젠가 사람들 단체로 죽겠구나 그런 분위기였는데
바이킹 안전바가 들리는건 물론 배 본체가 분리발사 될것처럼 덜컥덜컥거렸으니..
그러게요 저도 소문으로 들었을땐 그랬는데요
지금 가보니 무슨 서로 원조바이킹ㅋㅋㅋ
완전 관광지입니다.
우리 친구는 지치지도 않나봐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쉬는걸 본적이 없어요.
왜 엄마 아빠들이 아들램을 두려워하는지 이제 알겠나?
사진안올렸는데.
저 불볓더위에 놀이기구옆 방방장 가서 놀더라구요.
티켓주고 들어가며 직원에게 시간제한 어떻게 되요하니 "무제한이요"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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