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헬스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의 인바디2012.09.06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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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가서 측정

그것도 무료~

운동 경험이 없는 일반인~
댓글 : 8 개
이런거 할때 뭐라하고 검사받나여
체성분 검사해달라카면 해줍니다

한달한번만 해주는걸로 기억
헬스 안하고 딴 운동 했겠져~기만자
몸매의 완성은 얼굴
일반인이라니 이게
키를 설정할 때 10~15cm 정도 낮게 설정하면 체중이든 뭐든 과다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자세히 가르쳐 드릴게요 아무데서나 가서 해달라고 하면 안되고요

촌동네에 사실 경우에는 군급 보건소 도시에 사실 경우에는 시급 보건소에 가서

부탁하면 됩니다(예를들어 청원군 보건소, 혹은 청주시 보건소 이런식으로)

단 보건 공무원은 땡보에다가 어딜 자주 출장을 가는건지 놀러가는건지 자리 비울때가

은근히 많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지금 가능한지 묻고 가시고요

이 시발것들이 가면 지들끼리 팩하고 자빠져 누워있는것도 몇번봤는데 바쁘다고 최소

한달반에서 두달에 한번씩 오라고 합니다.

자주 검사 받으시면 전에 검사 받았던 내용이 남아 있어서 비교도 가능하고요

결과 출력할때도 가끔 전검사결과랑 비교내용 안뽑아 줄때도 있는데 미리 말씀하세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보건소에 악력측정하는 측정기 있습니다 심심하면 해보세요

내악력이 얼만지~전 오른손 86키로 왼손 78키로 나왔습니다~일반인에 2.5배정도?ㅋ

그리고 좀더 시설 좋은 보건소가면 배근력 측정하는 기구도 있으니 측정해보세요

이건 없는데가 더 많을거에요 하지만 악력측정기는 거의 대부분있습니다

열심히 운동하세요~!
저건 참고자료 정도?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구요
저는 부러운게 양쪽 균형이 되게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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