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컴퓨터 부품 중에 그래픽카드 욕심//2013.06.29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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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상하게 그래픽카드 사고 나면 더 좋은 제품이 눈길이 가고

또 신제품?새 버전?도 자주 나오는거 같고

고사양 게임 하는 것도 아닌데,, 컴퓨터 사이트 들락 거리면 눈에 자주 보이는 건 760/770~ 하물며 검색은 지포스 타이탄 ?ㅎㅎ

잠자기 전 스파이더 카드 놀이만 하고 잡니다 ㅎㅎ

5년 뒤에나 컴퓨터 또 장만 해야 하는데 컴퓨터 사이트 그만 가야 되나 ㅎㅎ
댓글 : 6 개
쇼핑과 업그레이드도 즐거운 취미죠.

남에게 해끼치는 거 아닌데요 뭐.
전 3년에 한번씩 노트북을 갈아치우고 있음 ㅎㅎ
옥션 15개월 무이자 할부가 있습니다.
780으로 가죠 .ㅎㅎㅎㅎ
저는 하도 오랜기간 저사양으로 살아서 그런가 660만 달아도 프레임 드랍이 신경 안쓰이더군요 ㅋㅋㅋㅋ
욕심은 욕심일뿐...지름신은 어디든 잇습니다..
그래픽카드 욕심은..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
속도를 겉잡을 수가 없어요. 저도 한때 그랬는데 신경끄니 만사가 편합니다.

99년 지포스 처음 나온 날부터 시작해서 2004년 6800 Ultra까지 총 여덟 번을 샀고 수백 깨졌죠(그래픽 카드 가격 60에 처음 도달한 게 지포스 4). 5년에 여덟 개니까 당연히 1년을 쓴 게 없고, 수백 들이면서 각 그래픽 카드 성능을 맛본 게임은 그래픽 카드 당 10개도 안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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