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노가다 질문드립니다
현 일하고 있는 곳 그만두고 잠시 노가다 해볼까 하는데
꼭 안전화가 아닌 등산화로만 신고 가도 되나요?
그리고 용역회사에 ..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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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저 10만원 받을수 있을까요?
뉴스보니 개인정보유출로 1인당 10만원 배상해야 한다고
하던데 저도 그럼10만원이나 받나요 어쩐지 이상한 전화가
많이 오던..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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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고 싶다고 고백받았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저를 위아래 쳐다보더니
말을 걸더군요
그리고 같이 버스를 타고 옆자리에 앉아
제 몸을 만지고 폰번호 ..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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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크로스핏 레벨1 자격증 있으신분~~
올해는 안되겠고
내년쯤에 돈좀 모아놨다가 시험 준비 해볼까 하는데
검색해보니 공부하라고 주는 내용을 이메일로 발송해주는데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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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수입과자 탐탐 비싸군요
방금 시내가서 수입과자 샀는데
그중 유명한 탐탐이6천원?인가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거 사고 왔습니다
오늘 산 과자 가격은 ..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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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택배가 오늘도 배송 되는군요
왠만하면 15/16/17일은 배송은 안해도 될거 같은데
휴가는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교대로 갈 수도 있지만)
딱히 급한것도..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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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자격증 합격했습니다 점수높아서 햄복해요
개인적으로 1차 구슬/실기가 떨려서 어려웠던거 같네요
필기야 교재 공부하면 되니 ㅎ
점수높게 나와서 좋네요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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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속옷 보이게 돌아다니는 분들 있긴있네요
방금 집에 오는데
젊은 아기 엄마가 아들이랑 같이 가더군요
형광색 그물 원피스 입고
검은색 상 하의 속옷 입고 가더군요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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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극장 갤럭시 보러 갔다가 그냥 왔습니다
갤럭시 보러 극장 갔었는데
상영시간이 7시/9시 이후 이렇게만 있더군요
그래서 예매할려고 가니깐 앞자리만 빈 곳이고 나머지..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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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안경의 불편함
스킨 바를 때 안경 착용한걸 깜빡하고 스킨을 바름,,
아침에 안경을 찾으며 난리를 부리는데 거울 본 순간 안경 착용하고 있었..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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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자격증 시험 쳤으니 이제 펌핑운동을,,
자격증 시험 치고 이제 집에 왔네요
월요일 부터 펌핑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한달간 운동 안했더니,,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해..
20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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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곧 시험인데 루리웹 클릭을 하고 있다니
곧 시험인데,,,자꾸 루리웹와서 마이피 구경하고
저녁에 게임 좀하고
친구녀석은 머리 좋은 사람 아니면
무조건 의자에 오래..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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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남자끼리 스킨쉽 어디까지,,
오늘 마트 가다가 남자분끼리 손깍지 끼고 길 걸어 가는걸 봤습니다
그냥 손잡은게 아니라 깍지를 끼고 걷던데
우정의 표시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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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커피샾에서 공부하면 잘되나요?
남자분도 가끔 커피샾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하긴 하시던데
공부와는 다른거 같고
여자분들은 대다수가 커피샾에서 공부?하던거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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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다음팟 같은 것도 ssd에 깔면 좋나요?
Ssd에는 거의 게임만 넣고 있는데
다음팟 같은 인터넷 방송도 ssd에 깔면
좋은가요?그냥 하드에 위치할까 고민입니다
버..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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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벽걸이 에어컨 수리
작년에 벽걸이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
사랑해요 lg에 as요청
기사님 방문후 점검
아무이상 없습니다
에..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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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너무 더워우니깐 집중이 안되네요
공부 해야 되는데 더워서 집중도 안되고
의자 오래 앉질 못하겠네요 땀때문에
주말에 도서관을 가야 되나,,고민입니다
더위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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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평상시에 스포츠 브라 입으시는 여성분들 있었군요
운동할 때만 입는 줄 알았는데
평소 외출시나 기타 등등 나갈때 스포츠 브라 입으시고 반팔 입는 여성분들 있으시네요
물론 운..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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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 전공자(여자분들)들은 확실하게 차이가 있네요
여자분들인데 이두근도 선명하고 선탠을 했는지 피부가 까무잡잡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쉬는 시간에 어떤 여성분은 하프 스쾃을 하시..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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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고양이 음식 질문 드립니다
요즘 동네 길냥이들 밥?먹이고 있는데
닭 삶아서 주고 있습니다
근데 내일까지 먹일 양만 있고 이제 다른걸로 줘야 할 거 같..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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