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노스포] 홈랜드 정주행 완료했습니다2020.06.12 PM 12:4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다운로드.jpg

 

 

 

그러게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데도 왜 이 작품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1시즌부터 7시즌까지 보름밖에 안걸렸습니다

 

특히 3시즌까지는 주말동안에 다 봐버릴 정도로 집중도가 엄청났엇죠

 

첩보극이 연출할 수 있는 고구마 같은 답답함과 그것이 해소되는 짜릿함을 아주 웰메이드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시즌중에 한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연출되는 화면과 사운드가 돋보였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오랫만에 잘만든 장편 미드를 보니까 뿌듯하네요

 

파이널 시즌이 기대됩니다

 

 

 

 

 

 

 

 

 

 

다크를 먼저 볼지 빌리언스를 먼저 볼지 고민이네요 ㅎ

댓글 : 9 개
다크 재밌어요
한화 한화가 전율을 느낄 완성도와 몰입감
저도 최근에 정주행했는데 8시즌 보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넷플릭스에 언제쯤 뜨려는지
홈랜드 인생 명작 ..
다크추천....
이거 진짜 재밌음
진짜 홈랜드 클레어는 레알~~
마지막 시즌은 뭔가 ㅎ
암튼 그렇습니다. 스포가 되니 말을 아껴야겠네요
잘 보세요

빌리언즈도 괜찮긴 한데 이게 시즌을 길게 끌고 가긴 힘든어 보이는 소재같아요
다크는 정신똑바로 차리고 봐야합니다
중간에 딴짓하면 헷갈려요
재밌게 보다가 신분 밝혀진후로 좀 루즈해져서 놨던 기억이....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