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2011.12.25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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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느분 마이피에 나디아 관련 글이 올라왔었는데..

제가 당시 초 1~2학년때 보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오프닝은 기억이 나는데 내용 자체가 기억이 안나더군요..-_-;

그래서 현재 감상을 하고 있는데...

나디아..어릴땐 몰랐지만 지금 보니 저 나이 치고 얼굴이나 몸매가

꽤나 착하군요..@_@!!

쟝은 여자를 볼 줄 아는 놈이였습니다...흐흐흐

그리고 오프닝인 블루워터...........

아 아주 꽂혔습니다 ㅠㅠ

너무 좋네요 ㅠㅠ
댓글 : 13 개
가이낙스 공인 설정 엔딩 후 뒷이야기에서

샌슨이랑 마리(꼬맹이)가 결혼했다는 것에 충격.
샌슨, 마리 사진
http://dpfile.cultureland.co.kr/user_upload/forumgallay/2009/10/20091009024614373.jpg
당시면 1990년도인데;; 일찍접하신건가요?

공중파에서 해주던 메칸더v를 입문으로(오덕오덕)....
오..핸슨 승리자?군요...-_-;
키잡의 센슨
블루레이 버전인가;; 화질 우왕ㅋ 굳이네....
나름대로 해피 엔딩이지만 소문에 의하면 혹은 기획 의도는
완전히 우울하게 암울하게 끝을 낼려고 하다가 방송사 인
nhk 측에 의해서 그나마 해피엔딩으로 끝을. 몇년후 감독은 에반게리온
작품을 내면서 그 한풀이(???)를 한, 하여간 닥치고 명작이죠
NHK는 해저 2만리 비스무리 한 것을 원했으나 결론은
진짜 오프닝과 엔딩 모두 정말 한컷 한컷이 혼이 실렸죠.
마지막에 나디아 네이키드 컷은 에반게리온의 그것과 대놓고 같죠.
어렸을때 보고 나이들어서 다시 보았을때 느껴지는 것이 또 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엔딩장면에서 마지막 피날레 화면으로 이어지는 것은 진짜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던...
  • PUGI
  • 2011/12/25 PM 06:18
마리 에반게리온 반장 닮았군...
초기에는 NHK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작화도 쩔었는데 점점 스토리가 막장으로 변해가면서 NHK에서 외면, 결국 중간중간 작붕의 흔적을 볼수있는 명작이지요;; 그놈에 오덕집단;;; 하여튼
http://www.youtube.com/watch?v=SuujkwWuGVo&feature=related
라이브 버젼.. 노래도 가사도 참 좋아요
고3 때 방영했던 만화라서 제대로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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