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내가 싫어하는 AV 쟝르...2016.03.05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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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물(교복, OL, 간호사 등등)
코스프레물(특촬물도 포함. 음... 이것도 어찌보면 제복물 범주에 넣어야할지도)
본디지 컨셉
착의(着衣)물(아니, 옷은 왜 입는데!?)
치한물
아오칸(야외 노출물)
난교




위에 언급한 쟝르는 일체 피합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도 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절대 안 보는...

짤방은 요즘 맘에 들어하는 배우 중 하나인 하야마 미쿠(葉山美空)예유(혹시 궁금해 하실 분 계실까봐서).


댓글 : 21 개
무슨 나한테는 일단 신작은 다 챙겨본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그래해도 걸러가면서 봐
단, 신인 작품은 일단 다 보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BQ
  • 2016/03/05 PM 07:38
전 제복, 착의, 코스프레, 아오칸 좋던데..
일단 레즈나 뉴하프 로리는 무조건 패스 그리고 아오칸도 포함
레즈나 뉴하프는 예전엔 싫었는데, 지금은 좋아하는 배우 한정으로 보고있긴 합니다.^^
착의와 본디지는 정말....노잼
오우, 저는 본디지물은 좋더군요. 근데 그외 말씀하신 것들은 저도 별로 안좋아해서 피하네요.
근데 요새는 일본쪽은 거의 안 보는데,
대부분 여자 배우의 너무 인공적인 느낌나는 신음 소리라든가 남자 배우의 과도한 입소리가
듣고 있으면 짜증을 불러일으켜서 방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는 서양이나 동남자 쪽 영상을 보는 편이네요.
서양으로 이 세계에 입문하였지만, 오히려 전 서양 쪽이 오버하는 것 같아서 어느순간 안 보게 되더군요.^^
렉시 벨이 은퇴하고나니 더욱 더 안 봐지던... ㅠㅠ
전 강간
진짜 싫음
일단 보는건 다 보지만 하드아파트에 입주는 못시키신다는 뜻
어찌보면 이게 정답!!
제가 좋아하는건 다 싫어 하시는군요
저는 농밀 컨셉(?)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저도 농밀 좋아라 합니다.
왠만한 배우들 껀 다 모셔두게 되더라구요.^^
  • A-z!
  • 2016/03/05 PM 08:11
난교.... 정말 혐오하는 장르임....ㄷㄷ 그래서 뜨거운 동경도 안봄 ㄷ
그 다음이 SM쪽..
착의물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뭐 옷을 입고 하나?
뭐, 글쵸. 중요 부위만 잘라낸다거나 하는 ...
토하는거 스캇, 강간 진짜 싫음..
빨햄이 싫어하는 장르가 있다니...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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