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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니지 새 볔반 님들아... 부탁좀 합시다. -1탄2011.03.05 AM 05:47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는데(연하)
이놈의 '이성'울렁증은 .... ㅠㅠ
남중->남고->공대->군대->공대 크리는 어쩔수 없는듯....
루리새 볔반님들이라면
같은 편의점 근무하는 여자애가 너무 마음에 들었을 때,
어떻게 할건가요?
도움도 될겸, 인생선배 혹은 연애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ㅎ
아무말이든 상관 없어요. 도움이 될만하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연애세포좀 살아나게 도움좀!!!(이미 다 죽었을지도 모름..ㅠ ㅠ)
댓글 : 20 개
- skkndii
- 2011/03/05 AM 05:55
친구관계 짧게는 3개월이상가면 gg치삼~
정말님이 초절정 호감남이 아닌이상 오래 친구로 가면
사귀기 힘들어요. 1달내로 결판내세요~
정말님이 초절정 호감남이 아닌이상 오래 친구로 가면
사귀기 힘들어요. 1달내로 결판내세요~
- HP9999
- 2011/03/05 AM 05:58
ㄴ그러니깐 방법을 알고싶다잖습니까...
- innergl0w
- 2011/03/05 AM 06:05
번호따고 바로 들이대요
저는 속으로 썩히면 승질나서 바로바로 지름
저는 속으로 썩히면 승질나서 바로바로 지름
- Infi
- 2011/03/05 AM 06:18
저는 전부 남녀공학 다녔고, 여자들한테 인기도 있었습니다. 여자 대할때도 남자와 별다를바 없이 편하구요. 그치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떨리고, 고백하기 힘든건 글쓰신분과 다를바 없답니다. 여자공포증이라고 자가진단 내리셔서 물러서지 마시고 용기내서 고백하세요. 딱잘라 싫다고만 안하면 가능성은 80% 이상입니다. 고백하시고 여자분께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여자가 기대게 됩니다. 갸인차는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100%였습니다. 물질적인 공세는 오히려 버릇을 잘못 들이게 되니 조심하세요. 선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만날때마다 작은 선물을 주세요. 5,000원짜리 액세서리나 휴대폰 고리 같은 것들요.
- GBT군
- 2011/03/05 AM 06:30
실패시 둘중하나 때려칠 각오해야겠네요...
일단은 남친 없는지부터 확인하시구요..(대놓고 물으란건 아님)
천천히 마음을 열도록 해야됩니다.
다짜고짜 나 너 좋은데 사귈래? 이렇게 묻는건 걍 도박이나 마찬가지고 얼굴이 원빈 장동건급 아니면 실패할 확률 UP입니다.
우선...일할때 뭐든 잘 챙겨주고 배려해준단 인상을 심어주세요.
그리고 대화도 어느정도 잘 주고받으면서 편하게 대화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여자도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는걸 느낀다면 그땐 고백하세요...
뭐 그래도 거절하면 인연이 아닌거다하고 포기하세요.
일단은 남친 없는지부터 확인하시구요..(대놓고 물으란건 아님)
천천히 마음을 열도록 해야됩니다.
다짜고짜 나 너 좋은데 사귈래? 이렇게 묻는건 걍 도박이나 마찬가지고 얼굴이 원빈 장동건급 아니면 실패할 확률 UP입니다.
우선...일할때 뭐든 잘 챙겨주고 배려해준단 인상을 심어주세요.
그리고 대화도 어느정도 잘 주고받으면서 편하게 대화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여자도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는걸 느낀다면 그땐 고백하세요...
뭐 그래도 거절하면 인연이 아닌거다하고 포기하세요.
- xcamille
- 2011/03/05 AM 06:38
님의 매력 포인트는 순수함인데 님이 훈남이거나 그녀의 이상형이 아니라면 다짜 고짜 사겨요 하면 존망.
최대한 순수함을 살려 같이 일 끝나는 시간에 조심스럽게 배고픈데 어디서 밥이나 먹자. 라던가 그럴 기회가 정 안생길거 같으면 잡담할때 음식 얘기를 하며 어디 어디 맛있다더라 계속 주입시키다 언제 같이 먹으러 가자 라고 떠봅니다. 그래도 거절하면 그녀는 남친이나 좋아하는 남자 혹은 님이 조난 싫은거므로 포기하고 집에가서 발닦고 자는게 최선임.
그래도 님이 포기따위 모르는 남자라면 장기전으로 가보도록 합니다.
그녀가 남친이 있던 날 싫어하던 그딴건 중요하지 않다는 마인드로 그녀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는것처럼 행동하며 조난 사소한 배려와 가끔은 시크한 행동으로 그녀에게 존재감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때에 진심어린 고백을 합니다.
거절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녀를 끝까지 따라다니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녀를 위하고 챙겨줍니다. 단 님의 신분과 능력이 확실해야 스토커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내가 그녀가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 입니다. 내가 그녀라면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라는겁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행위를 해야 합니다
최대한 순수함을 살려 같이 일 끝나는 시간에 조심스럽게 배고픈데 어디서 밥이나 먹자. 라던가 그럴 기회가 정 안생길거 같으면 잡담할때 음식 얘기를 하며 어디 어디 맛있다더라 계속 주입시키다 언제 같이 먹으러 가자 라고 떠봅니다. 그래도 거절하면 그녀는 남친이나 좋아하는 남자 혹은 님이 조난 싫은거므로 포기하고 집에가서 발닦고 자는게 최선임.
그래도 님이 포기따위 모르는 남자라면 장기전으로 가보도록 합니다.
그녀가 남친이 있던 날 싫어하던 그딴건 중요하지 않다는 마인드로 그녀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는것처럼 행동하며 조난 사소한 배려와 가끔은 시크한 행동으로 그녀에게 존재감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때에 진심어린 고백을 합니다.
거절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녀를 끝까지 따라다니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녀를 위하고 챙겨줍니다. 단 님의 신분과 능력이 확실해야 스토커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내가 그녀가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 입니다. 내가 그녀라면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라는겁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행위를 해야 합니다
- 애기도
- 2011/03/05 AM 06:42
방법론을 떠나서 더 사근사근대하고, 더 좋은이미지 되게끔 잘하세요.
이걸 하나하나 풀어쓸수도없는거고 써봐야 그대로 하시지도못합니다.
義尋님 살면서 해온바, 배워온바대로 어필해요.
그리고 고백은 최후의 최후에.. 가장 마지막단계에 하는겁니다.
이것만 기억해두면돼요.
이걸 하나하나 풀어쓸수도없는거고 써봐야 그대로 하시지도못합니다.
義尋님 살면서 해온바, 배워온바대로 어필해요.
그리고 고백은 최후의 최후에.. 가장 마지막단계에 하는겁니다.
이것만 기억해두면돼요.
- 애기도
- 2011/03/05 AM 06:42
고백이고 연애고 한번도 안해봤으니까 이걱정 저걱정 벼라별 생각만많은겁니다.
백날 물어보고 찾아보고 댓글읽어보고, 케이스, 성향별 공략법, 성공담,
연애를 텍스트로배워봐야 아무 도움도 안돼요.
직접 부딪히고 이것저것 경험하며 알아가는거죠..
아마 제가 까마득한 연애선배겠지만 처음은 義尋님과 똑같았습니다.
고2때 패스트푸드 알바누나에게 했던게 제 첫고백이었죠..
뭐 그럴듯하게 한게아니고 그냥 일끝났을때 주방찾아가서 들이댄게 전부예요.
눈딱감고 지르고나면 다음은 더쉽고 그다음은 더쉽습니다.
백날 물어보고 찾아보고 댓글읽어보고, 케이스, 성향별 공략법, 성공담,
연애를 텍스트로배워봐야 아무 도움도 안돼요.
직접 부딪히고 이것저것 경험하며 알아가는거죠..
아마 제가 까마득한 연애선배겠지만 처음은 義尋님과 똑같았습니다.
고2때 패스트푸드 알바누나에게 했던게 제 첫고백이었죠..
뭐 그럴듯하게 한게아니고 그냥 일끝났을때 주방찾아가서 들이댄게 전부예요.
눈딱감고 지르고나면 다음은 더쉽고 그다음은 더쉽습니다.
- 맨슨추종자
- 2011/03/05 AM 06:44
길게 장문을 타이핑 하긴 귀차늠
질러 보라는거 말고는 답을 내리기 힘듬...
같이 근무하면서 설레일것임
좋아하면 자연히 잘해주게되고
여자애덜 눈치 빨라서 이미
이미 님이 좋아하는거 눈치 깠을수도있음
밍기적 거리지 말고 질러봐요
글 쓰기는 귀찮고...
http://holicatyou.tistory.com/category/%EB%9A%9C%EA%B0%90%EC%9E%90%EC%9D%98%20%EC%86%8D%EB%8B%A5%EC%86%8D%EB%8B%A5
읽어 보셈 연애 전문 블로그임
존나 공감되는 글임
질러 보라는거 말고는 답을 내리기 힘듬...
같이 근무하면서 설레일것임
좋아하면 자연히 잘해주게되고
여자애덜 눈치 빨라서 이미
이미 님이 좋아하는거 눈치 깠을수도있음
밍기적 거리지 말고 질러봐요
글 쓰기는 귀찮고...
http://holicatyou.tistory.com/category/%EB%9A%9C%EA%B0%90%EC%9E%90%EC%9D%98%20%EC%86%8D%EB%8B%A5%EC%86%8D%EB%8B%A5
읽어 보셈 연애 전문 블로그임
존나 공감되는 글임
- NightElf
- 2011/03/05 AM 06:59
여자 백그라운드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왜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지?
(여자 나의대가 몇살인지 안써놔서 애매하지만..)
군대갔다온 님보다 연하니 20대 초반정도로 잡고보면 한참 이쁨
받을 나이에 왜 알바를 하고있는지 확인해 보길.
부모님이 엄해서 대학부터는 용돈 니가 벌어서 쓰란다. 뭐 이런
거면 얘가 참하고 가정교육도 잘 받은 아이일듯 싶고.
안좋은 상황일 경우 본인이 일을 해서 생활비를 벌어야만 하는
케이스 일텐데.. 솔직히 그런상황이면 남자 눈에 잘 안들어옴.
요새같이 다들 편한알바만 찾는 세상에(죄다 사무실 앉아서 마우스질만 하고 돈 백씩 받아가려고들;;) 아직 20대 초반의 순수함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이긴하네요.
일단 위에분들 말처럼 오래 끌지 말기를. 3주안에 쇼부봐야 함.
넘어가면 밋밋해져버림(설령 처음에는 살짝 호감이었다 해도..)
그리고 들이대야 함. 막 사귀자! 이런거 말고 관심이 있어서 나한테 저러는구나 라고 느낄정도의 말이나 행동들.
(왜 그래 어디아파? 저런/ 요새 뭐 좋은 일 있어? 아니 그냥 뭐.. 표정이 좋아보여서~/ 밥 먹었니 그런거 먹고 다니지 말라고~ or 아침 좀 먹고다니라고~) 등등하며 호감적 태도보이길.
이런식으로 얘기 좀 걸다보면 어느샌가 자기 얘기를 늘어놓을때
가 있을건데. 그 상황 잘 캐취하기-> 아. 때가 슬슬 왔구나.
그러면 얘기중이던 화제와 연결된 상황으로 데이트 거리 만들기
아침 먹고다니라고~ 하면서 먹는얘기 중이었으면
아! 너 혹시 그거 좋아하냐? 샐러드집인데. 친구가 괜찮데.
주말에 시간 한번 내봐바. 가자. 나도 요새 식이질이 필요한데~ 부롸부롸부롸....
왜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지?
(여자 나의대가 몇살인지 안써놔서 애매하지만..)
군대갔다온 님보다 연하니 20대 초반정도로 잡고보면 한참 이쁨
받을 나이에 왜 알바를 하고있는지 확인해 보길.
부모님이 엄해서 대학부터는 용돈 니가 벌어서 쓰란다. 뭐 이런
거면 얘가 참하고 가정교육도 잘 받은 아이일듯 싶고.
안좋은 상황일 경우 본인이 일을 해서 생활비를 벌어야만 하는
케이스 일텐데.. 솔직히 그런상황이면 남자 눈에 잘 안들어옴.
요새같이 다들 편한알바만 찾는 세상에(죄다 사무실 앉아서 마우스질만 하고 돈 백씩 받아가려고들;;) 아직 20대 초반의 순수함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이긴하네요.
일단 위에분들 말처럼 오래 끌지 말기를. 3주안에 쇼부봐야 함.
넘어가면 밋밋해져버림(설령 처음에는 살짝 호감이었다 해도..)
그리고 들이대야 함. 막 사귀자! 이런거 말고 관심이 있어서 나한테 저러는구나 라고 느낄정도의 말이나 행동들.
(왜 그래 어디아파? 저런/ 요새 뭐 좋은 일 있어? 아니 그냥 뭐.. 표정이 좋아보여서~/ 밥 먹었니 그런거 먹고 다니지 말라고~ or 아침 좀 먹고다니라고~) 등등하며 호감적 태도보이길.
이런식으로 얘기 좀 걸다보면 어느샌가 자기 얘기를 늘어놓을때
가 있을건데. 그 상황 잘 캐취하기-> 아. 때가 슬슬 왔구나.
그러면 얘기중이던 화제와 연결된 상황으로 데이트 거리 만들기
아침 먹고다니라고~ 하면서 먹는얘기 중이었으면
아! 너 혹시 그거 좋아하냐? 샐러드집인데. 친구가 괜찮데.
주말에 시간 한번 내봐바. 가자. 나도 요새 식이질이 필요한데~ 부롸부롸부롸....
- NightElf
- 2011/03/05 AM 07:02
대뜸 얘기 끊겨있다가. or 딴 얘기하다
뭐 먹으러 가자! 이런거 하지 말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함. 아! 지금 얘기 꺼낼때다! 이걸 캐치 잘 해야함. 그래야 거절
해도 안 뻘줌하고.
한두번 던졌는데 대답안하고 상황 종료되거나. 네~ 해놓고 정작
주말까지 정말 약속 잡을생각 전혀 없어보이면 님한테 관심없는
거임.
뭐 먹으러 가자! 이런거 하지 말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함. 아! 지금 얘기 꺼낼때다! 이걸 캐치 잘 해야함. 그래야 거절
해도 안 뻘줌하고.
한두번 던졌는데 대답안하고 상황 종료되거나. 네~ 해놓고 정작
주말까지 정말 약속 잡을생각 전혀 없어보이면 님한테 관심없는
거임.
- NightElf
- 2011/03/05 AM 07:06
그리고 모든 데이트신청때는 가자. 라고 해야지 갈래? 라고 하지말길.
갈래? 라고하는거보다 가자. 라고 하는게 좀 더 여자가 편하게 이끌려옴.
갈래?는 응. 이라고 대답도 해야하고 응. 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허락한다는 느낌이라 초반에 팅기고 싶어하는 성질들때매 쉽게 응. 이 안나오기 땜시 가자. 라고 하는게 좋음
갈래? 라고하는거보다 가자. 라고 하는게 좀 더 여자가 편하게 이끌려옴.
갈래?는 응. 이라고 대답도 해야하고 응. 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허락한다는 느낌이라 초반에 팅기고 싶어하는 성질들때매 쉽게 응. 이 안나오기 땜시 가자. 라고 하는게 좋음
- NightElf
- 2011/03/05 AM 07:13
자연스럽게 도무지 상황을 못 만들겠으면 그냥 대놓고 물어보길.
"밖에서 밥 한번 먹자" 이러면 90% 돌아오는 대답.
"왜요?" 이때 표정 잘 보길.
살짝 웃으면서 재미있다는 투로 왜요하면 그건 싫지않다는거.
그럴때는 그냥 아예 들이댐을 표시하면 됨. 아 뭐~ 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어서. 괜찮은 앤가? 하면서 되려 물어보면 어차피
대답 못할거기에 이래저래 상황 무마됨. 그리고 대놓고 들이댄
거기때문에 대답도 확실하게 해줄거임.
그리고 표정이 정말 쌩뚱맞다. 왜? 이러는 표정이면 그 동안
사전 작업이 제대로 안되있다는거임.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도..
아니 그것보다 너가 어떤사람인지 난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
데 이게 왠 상황.(그 동안 잘해줬어야. 아..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을거고. 미리 몇번 던져놨으면 나한테 관심있나? 라고 생각해 봤을건데 쌩뚱맞네. 왜? 이 표정이면 디깅이 전혀 안되있다는 거임)
"밖에서 밥 한번 먹자" 이러면 90% 돌아오는 대답.
"왜요?" 이때 표정 잘 보길.
살짝 웃으면서 재미있다는 투로 왜요하면 그건 싫지않다는거.
그럴때는 그냥 아예 들이댐을 표시하면 됨. 아 뭐~ 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어서. 괜찮은 앤가? 하면서 되려 물어보면 어차피
대답 못할거기에 이래저래 상황 무마됨. 그리고 대놓고 들이댄
거기때문에 대답도 확실하게 해줄거임.
그리고 표정이 정말 쌩뚱맞다. 왜? 이러는 표정이면 그 동안
사전 작업이 제대로 안되있다는거임.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도..
아니 그것보다 너가 어떤사람인지 난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
데 이게 왠 상황.(그 동안 잘해줬어야. 아..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을거고. 미리 몇번 던져놨으면 나한테 관심있나? 라고 생각해 봤을건데 쌩뚱맞네. 왜? 이 표정이면 디깅이 전혀 안되있다는 거임)
- NightElf
- 2011/03/05 AM 07:15
아침부터 너무 열심히 달아드렸더니 피곤. 잘되면 쪽지 함 쏴줘요 ㅋ
- 義尋
- 2011/03/05 AM 08:01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 義尋
- 2011/03/05 AM 08:09
새 볔반 형들 댓글 진짜 새 볔내내 계속 읽고 있어요!! 막막 가슴에 와닿는다능ㅋ 감동임다 ㅠㅠ
- xcamille
- 2011/03/05 AM 09:25
그러나 그들은 마법사들
- luna샻7
- 2011/03/05 AM 09:41
일단 공부를 열심히 잘 하면 호감을 살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여자 울렁증은 감추기보다는 창피해도 용기를 내서 어색하고 어리버리해도 할말을 확실히 하고 행동을 확실히 보여준다면 오히려 더 호감으로 작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자 울렁증은 감추기보다는 창피해도 용기를 내서 어색하고 어리버리해도 할말을 확실히 하고 행동을 확실히 보여준다면 오히려 더 호감으로 작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바백작
- 2011/03/05 AM 10:05
무슨 영화 재밌다던데 봤어요?
같은 걸로 말 터서 안 봤으면 영화 보면 되고
봤으면 다른 영화 보면 되죠.
같은 걸로 말 터서 안 봤으면 영화 보면 되고
봤으면 다른 영화 보면 되죠.
- 아나이거 뭐임?
- 2011/03/05 AM 10:15
일단 말거는부터 인데 그게 쉽지않죠 동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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