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루세 코코미 2014/03/07 PM 07:16
상디님 오랫만에왔다가 가용
친구짤릴까봐 덜덜덜떨면서..
불금입니다. 근데 전 마이피에 방명록을쓰고있네요.. 내일 출근해야....
친구짤릴까봐 덜덜덜떨면서..
불금입니다. 근데 전 마이피에 방명록을쓰고있네요.. 내일 출근해야....
초그냥사람 2013/06/15 AM 08:22
김상디님 새벽에 하드복구 질문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좀 막막했는데 희망이 좀 보이네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ㅎㅎㅎ
좀 막막했는데 희망이 좀 보이네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ㅎㅎㅎ
잔잔한소리 2013/06/03 AM 01:10
안녕하십니까 볼꺼없는 곳에 친추하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정룩말 2012/08/23 PM 11:02
알피지 역사 보다 친추하고가요 ㅎ
나루세 코코미 2012/04/30 PM 03:25
아아.. 김태희의 영상을보고 친구추가를 안하고 갈 수 ㅇ벗어요.
갠소하고싶다. 헐..
갠소하고싶다. 헐..
나루세 코코미 2012/04/30 PM 05:52
퇴근하기전 친신수락에 감사드립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3/10 AM 08:03
김상디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해군기지 문제에서 해적기지라고 말한 김지윤씨 문제에 대해서 말인데요. 네 제가 봐도 심하긴 했지요. 하지만 강정마을 주민들로 입장바꿔 생각해봤을때 제주도에 주둔한 해군병력과 전경들이 주민들의 대한 폭력으로 인해 어떤말이 나왔을까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이해가 되더군요. 님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제 마이피의 방명록으로 답변 부탁합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3/09 AM 09:16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마이피보니까 정봉주 팬이신가봐요?
제멋대로천사 2011/09/06 PM 08:09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下月™ 2011/09/06 PM 07:48
친구신청하고 가요!!!
★ASURA JANG★ 2011/06/12 PM 05:54
상디 쌤
쪽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상 저도 상디 쌤과 유사한 길을 걸어 온 것 같아
쪽지를 읽고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실 상 저도 잉여입니다
09년에 겜 회사 패망하고
10년에는 프리로 간신히 연명하다가
이제11년에 뭔가 깨닫고 업종 변경하려고
온라인 마케팅 이나기획으로 넘어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 업종이 배고픈 업종이자 너무 노력에 비해
대가가 터무니 없이 주어진 만큼 비참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해서 전반적으로 이 업종도 이제 대기업이 먹어치우는 사업이 된 만큼 사실 상 버거워진 것 있어
디자이너가 되려고 발버둥 쳤던 유년시절서 부터
경력 3년을 맞이했던 것 까지
왠지 모르게 땅을 치고 후회가 되기까지 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글로 답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루리웹에서 이렇게 쪽지로 진실되게 보낸 분은 상디 님이 처음이라 생각됩니다 ^^
다시 한번 응원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실 상 이번에 업종변경이 된다면
그림을 그리는 것도 점점 줄어들다 속성이 변화가 될 듯 합니다.
쪽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상 저도 상디 쌤과 유사한 길을 걸어 온 것 같아
쪽지를 읽고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실 상 저도 잉여입니다
09년에 겜 회사 패망하고
10년에는 프리로 간신히 연명하다가
이제11년에 뭔가 깨닫고 업종 변경하려고
온라인 마케팅 이나기획으로 넘어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 업종이 배고픈 업종이자 너무 노력에 비해
대가가 터무니 없이 주어진 만큼 비참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해서 전반적으로 이 업종도 이제 대기업이 먹어치우는 사업이 된 만큼 사실 상 버거워진 것 있어
디자이너가 되려고 발버둥 쳤던 유년시절서 부터
경력 3년을 맞이했던 것 까지
왠지 모르게 땅을 치고 후회가 되기까지 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글로 답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루리웹에서 이렇게 쪽지로 진실되게 보낸 분은 상디 님이 처음이라 생각됩니다 ^^
다시 한번 응원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실 상 이번에 업종변경이 된다면
그림을 그리는 것도 점점 줄어들다 속성이 변화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