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이 근질한 외계인] ㅅㅅ 하는 꿈을 꿨는데....2011.09.28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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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도중에 깼음... 내가 이렇게나 욕구불만이었나?...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전반적인 스토리가 기억이 났었던거 같은데... 지금 기억나는 거로곤...

집사이가 골목길 사이로 연결이 되어 있던 곳이었는데 대충 한쪽은 여자집 한쪽은 내집...

나와의 ㅅㅅ를 방해하려는 자들이 있었고... 엄청난(?)사투 끝에 ㅅㅅ에 성공인데... 뭔가

엄청 병맛같은 전개였던 거 같은데?... 아무튼 발단은 여자가 자기집에서 몸이 달아 올라 먼저

은근히 원했었고... 그에 반응한 나... 그리고 거사를 치루려고 할때 총격전(?)이 있었고...

여차저차 해서 여자집에서 내집으로 연결된 다리를 통해 건너오자 마자 폭풍ㅅㅅ 하려고 준비중

삽입하려고 할때 꿈에서 깸...

꿈에서 깬후 뭔가 미친듯이 아쉬워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자... 잘수가 없엉...ㅠㅠ...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서 .... .... ...

아무튼 등장인물...

여자가 2d같은 느낌인데 엄청 현실적으로 이뻤다....

여자가 로리다...

미치도록 아쉽고 두근 거렸던건.. 이상하게 꿈속에서 안았던 느낌이 고대로 남아 있단거... 그 자그

마한 몸이 촉감이 뭐랄까 생생하게 느껴졌다랄까?...;;

나를 방해했던 놈은 이제 생각도 안난다...



뭔가 중간에 재미난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부분이 아주 기억이 안나네...ㅠㅠ


이걸 만화로 그릴까?... 그리면 더 아쉬워질거 같아..OTL...
댓글 : 18 개
  • ???
  • 2011/09/28 PM 12:02
로리라니..;;;
총격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아 ㅅㅂ 쿰
잡았다 요놈...
꼭 중요할 떄 꿈에서 깸
꿈은 꿈인지라 내용이 참 웃기죠 ㅋㅋ저두 그런적 많음 ㅋㅋㅋ
모든것은 꿈이라는게 안타까움 적극권할 순 없지만 가까운 여성들 많은(?)장소로 가서 돈의 위력을 보여주세요 ㅜ_ㅜ
여자 뒤에서 가슴을 주무르는 꿈을 꿨었는데 깨보니 한손은 본인의 가슴과 한손은 뱃살을 움켜쥐고 있었음... 그때 심정은 말로 형용할수 없음... 아... 살빼야지...
그냥 개꿈이네요^^;
  • O군
  • 2011/09/28 PM 12:14
난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몽정?
그리곤 팬티를 갈아입죠
adfessd // ㅠㅠㅋ
확실히 꿈꿀때 느낌이 실제보다 훨 레알 같음
진짜
ㄴ 귀접일수도 있습니다.ㅎㅎ
ㄴ올ㅋ
ㄴㄴ어라?.. 그럼 나도 귀접인가?..;; 그럼 오늘밤 자면 그 뒤를 경험할수 있을려나?... 이거 귀신이 기다려지기는 처음인데...;;;
그냥 야한 꿈이랑 귀접은 다릅니다. 역습님처럼 귀접은 꿈인데도 실제로 하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실제로 하는것보다 더 쾌감이 크다고 하네요.

참고로 귀접은 좋은게 아닙니다. 말이 귀접이지 색귀죠;; 몸에 귀신이 붙은거랑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꿈에서보는 환상이랑 느낌이 너무 좋으니 거부감이 없다는게 문젭니다.ㅋ 물론 무속적인 내용이라 근거는 없지만 실제 무속인들이 귀접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다는데 처참하다고 하다군요. 사람도 아니고 괴물같은것들 여럿이 사람 자는데 들러 붙어서 그짓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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