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새조개를 찾아서!!!
서울에 사시던 어머님이 재작년 겨울
동생이 살고 있는 천안쪽으로 이사를 가셨다.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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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청약
나는 재테크나 투자에 관심이 없다.
아니 솔직히 주식을 해봤는데
적성에 맞지 않음을 느끼고 손..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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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하루가 걸린 답장
여자친구 손을 잡고
처음 처가집에 인사를 드리러 간날
무뚝뚝한
중년의 경상도 남자분이 나를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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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도움 도움 (다이소)
제가 찾는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 하는 제품이라는데
직접 찾아가서 물어 봤는데
품번이나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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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뭔 일이냐?
아침에 눈을 뜨니
인스타 알람이 많이 와있다.
뭐..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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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늦은 저녁
어제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
조만간 (시)어머님 봐야 하니
얼굴에 기름칠 좀 하라고
돼지 고기를 구워 주..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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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몇 달째 못 구한 물건
필요한 물건이 있다.
나이키 조던 키즈 신발 박스이다
요렇게 생..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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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옷 팔아 옷 사기
지금의 마누라와연애를 하면서 어릴때 부터 피던 담배를 끊었다.자취 생 시절 눈을 떠보니 주머니에 1500원이 있었다 라면을 살..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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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일침러
오늘 아울렛을 한바퀴 돌고
빈손으로 왔다.
가격도 ,상품도 정말 애매 한것들만 깔아놨다
오늘..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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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유니크 템
돌아오는 구정때
어머님을 모시고
동생 가족들과 우리 가족 다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다.
&nb..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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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사고 싶다
예전에 몇번 갖고 싶었던
옷이 있었다.
그러다 내 머리속에서 잊혀진 옷
스타디움 쟈켓
일명 야..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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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올 해 두번째 절
올 해 두번째 절
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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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8
- [뻘글] 올해 첫 절
아들은 싫어 하지만,
난 절하고 바다를 너무 좋아한다.
절 특유의 고즈넉 함이 너무 좋다.
..
2025.01.02
8
- [뻘글] 2024년을 정리하며
올해가 30분 남았다.
작년 오늘도
올해 오늘도
똑같은 곳에 왔다.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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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아이고 의미없다.
내 핸드폰 사진 첩에서는사진이 많이 없다,필요 없다 싶으면 바로 지우는 성격이라.새 폰을 살때마다계속 사진첩을 끌어 와서 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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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피자
어제 밤
일하는데 비가 와서 중간에 집에 들어오니
입이 출출했다.
그래서
&..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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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경조사 문화
한달 전
어머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
여러가지 대화가 오고 갔고
최근 돌..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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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구나
아들도 이젠 안다
산타가 없다는걸...
산타와 루돌프는 없지만
지금도 캐..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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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핸드폰 배경화면
아들 어릴적 사진으로만
폰 배경화면을 꾸미다
최근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폰 배경화면을 바꿨다.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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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졸귀 신발
엄청 귀여운 신발
개인적으로 나이키 신발 중
최고는 에어 포스인..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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