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나의 꿈이 뭐지??
아침에 눈을 뜨니 머리가 순간 지끈거린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
저녁이 되어 배달일을 하러..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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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파묘(신발 발매 소식)
아들 중학교 입학식이라고 연차를 낸
마누라
손수 교복을 챙겨 입혀 보내고는
둘이 영화나 보러 가자고 한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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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마누라의 연차
우리집은 맞벌이다.
나보다 마누라의 벌이가 많다.
그래서 우리집 가장은 마누라다.
토요일 천..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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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지름 후기
며칠 전 뭔가를 샀다
우선 사고 봤다
https://mypi.ruliweb.com/m/mypi.htm?nid=4..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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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우선 지름 후회는 나중에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
구매처 질문을 올림
마이퍼님 몇분 덕에 확실한 곳에서
사고..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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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질문)마샬 스피커는 어디서 사야 하나여??
언젠가 갖고 싶은 물건을
나열한 글을 쓴적이 있다.
https://mypi.ruliwe..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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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여러분은 지금 일과 벌이 만족을 하시나요??
난 내 마이피에 남이야기는 잘 안쓴다
오롯이 내 이야기만 쓴다
내 말만 하는걸 좋아하는 틀인지?
아님 남 이야기를 하는걸..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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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대국민 로또 청약들 하셨어요??
인터넷 명언 중에"자기는 돈을 좋아 하지 않는다" 라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라는 재미난 말이 있다.마누라가 진짜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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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시계 이야기
내가 국민학교를 다닐때였다.
퇴근 길 아버지가 시계를 주워오셨다고
큰 아들인 나보고 차라고 주셨다.
&nb..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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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마음에 드는 선물
한달 전 베트남에 놀러갔다 왔다.
여행 마지막 날
한 옷에 꽂혀 그 옷을 엄청 수소문을 하였다.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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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사고 싶은 물건들
최근들어 무언가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가몇개가 급 땡기기 시작을 했다.마샬 스피커:가게 있을때 언제나 음악을 들으며 일을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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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돼지 우리
어제 급하게 상가집에갔다.상가집에서 먹은것도 없었는데,오는 길 급체기가 올라와 죽다 살았다.낮네 누워 있다운동이 부족해서 소화..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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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부고장
집에서 누워서 핸드폰 질을 하고 있었다.갑자기 카톡 한개가 온다.부고장이란 무거운 제목의 카톡이였다.한때 나와 같이 살던 친구..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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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인천투어 (feat.나의 소울푸드)
어제 마누라가 내일은 비가 온다고 했다.
내일은 배달을 쉬어야겠구나!!
이젠 비가 오면 쉬는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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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발렌타인 데이 선물
어제가 발렌타인 데이였다.마누라와 연애할때 부터 때를 서로 챙기는 스타일은 아니였다 눈에 아른 거리는 놈이 하나 있었..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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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연휴 마지막 아침
시댁에서 며칠 있었으니
아침은 내가 차린다고했다
어머님이 해주신 반찬이 많으니
그거나 꺼내 먹을 요량이였는..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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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연휴 시작 (셀카)
처음이다.
명절때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바로 움직인적이
어머님이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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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알리 칼 환불
이상하게 인터넷 구매 한 후
난 환불이나 교환을 하지 않는다
딱 나이키만 반품은 가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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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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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믿음의 거래
가끔 나이키 아울렛에 가서
크림에 팔만한 물건을 사오고는 한다.
크림에 팔만한거와
나라면 살꺼 같은 옷도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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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구로 이마트(feat.가산 나이키)
비와눈이 섞여 내려온다.
며칠 쉬지 않고 배달을 했으니
날씨 탓을 하며 하루 쉬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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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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