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택시 드라이버(1976)
택시 드라이버를 보았습니다.
시간에 의해서 걸러진 예전의 명작들을 보는걸 좋아하면서도 가끔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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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볼링 포 콜럼바인(2002)
요새 마이피에서 여러번 볼링 포 콜럼바인의 내용이 나오는 마릴린 맨슨의 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찾아보았는데..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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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바웃 타임(2013)
한줄평 :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을 망친다.
어바웃 타임 본지는 오래됐지만, 이제서야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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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창(1954)
히치콕의 영화는 거의 모두가 명작이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현기증과 더불어서 이창을 가장 좋아합니다.
생각해보니, 두 영화..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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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12인의 노한 사람들(1957)
정말 좋은 영화네요. 어쩌다보니 요새 법정 영화를 많이 보게 됐어요.
변호인을 비롯해서 대부분이 어퓨굿맨 식의 전개와 비슷..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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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바론의 대모험(1988)
테리 길리엄 감독의 영화 바론의 대모험을 보았습니다.
한 번 읽은 책보다는 두 번 읽은 책이, 두 번 읽은 책보다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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