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타777 2016/02/08 AM 01: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타777 2015/09/27 PM 02:14
명절 잘보내세요
아틴 2014/10/27 PM 03:40
고전영화도 많이 보시나 보네요 ^^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그레이트존 2014/10/10 AM 07:50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을 봤습니다.
머리 폭발함.
머리 폭발함.
스타드림 2014/08/23 PM 12:44
Egyptian Blue 님
평일 * 주말 어떻게 지내시는지,.?!
평일 * 주말 어떻게 지내시는지,.?!
스타드림 2014/07/31 AM 06:09
Egyptian Blue 님 어서 오십시오~!
매우 반갑고 기쁘고 환영합니다,.
덕분에 잘 지냈사오며 하하하~! 그러셨군요,.?
저 역시 그러한 감정과 경험을 여러번,.
그래도 무조건 읽고 또 읽고 또 읽자라는 생각에,.
네~! 그렇기도 합니다,.
그것 또한 겪어봐서 잘 알죠~!
저 역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매우 반갑고 기쁘고 환영합니다,.
덕분에 잘 지냈사오며 하하하~! 그러셨군요,.?
저 역시 그러한 감정과 경험을 여러번,.
그래도 무조건 읽고 또 읽고 또 읽자라는 생각에,.
네~! 그렇기도 합니다,.
그것 또한 겪어봐서 잘 알죠~!
저 역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스타드림 2014/07/31 AM 05:55
Egyptian Blue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_^&
매드★몬스터 2014/07/29 AM 03:50
재밌어요.
가끔 들려볼게요. 감사합니다
가끔 들려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레이트존 2014/05/19 PM 04:56
이번에 제 7의 봉인을 보고 님의 리뷰를 다시 읽으니 영화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영화, 특히 죽음의 화신의 연극적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였네요. 정말 혼자서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명작인것 같습니다.
저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또 보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저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또 보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alien haha 2014/05/08 AM 04:12
솔라리스에 대한 글 한숨에 읽었습니다.
공감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공감하고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