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나가던사람   2014/04/28 PM 09:07

안녕하세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리뷰를 보고 감탄을 해서 무릎을 탁 치고

나머지 쓰신 글들을 보다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친구신청하고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그리고 좋은 글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그레이트존   2014/04/09 PM 02:23

친추감사합니다!
영화학도라서 많이 보긴하는데 그렇다고 내공이 깊다고 하기엔 예전 명작들을 많이 못봤네요 ㅠㅠ

소설 너무 좋네요. 저도 나름 글쟁이가 되고 싶어서 그런지 많이 감명받고 갑니다 ㅎㅎ

스타드림   2014/04/06 PM 08:23

Egyptian Blue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종종 떠올랐는데 이제서야 찾아 뵙습니다~!

루티노스   2014/02/19 AM 06:02

280자 소설을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글 잘쓰는 분들 부러워요.

Egyptian Blue   2014/02/19 AM 06:10

미숙한 글인데 감명깊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종종 오셔서 읽어주세요

비타777   2014/02/15 AM 11:57

깔끔한 마이피 되세영 ㅋㅋ

도움줄수있는건 도와줘야져 그리어려운것도아닌데...

스타드림   2014/02/13 PM 12:25

Egyptian Blue 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환영합니다,.
처음 글을 남겨주시는군요~!?
네~! 많이 읽기도 하고 적게 읽기도 하고,.
논어와 장자 좋죠~!
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시고 찾아뵙겠습니다,.

스타드림   2014/01/24 PM 11:22

Egyptian Blue 님 작가 지망생이십니까~!?

Egyptian Blue   2014/01/25 AM 06:10

그런건 아니에요 재능도 없고 ㅋㅋ 나이 먹어서 사람이 좀 무르익으면 책 한 권 내고 싶은 소망은 있어요

스타드림   2013/12/21 PM 12:13

Egyptian Blue 님 특별히 좋아하시는 작품이 있습니까~!?

Egyptian Blue   2013/12/26 AM 05:06

살면서 제일 여러번 읽은 책은 좁은 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 좋아하는데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좋아하고요. 밀란 쿤데라 농담이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도 좋아합니다.

스타드림   2014/01/24 PM 11:22

그러시군요~!?
좁은 문은 알거같고 도스토예프스키(님)의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잘 알고
밀란 쿤데라 농담은 잘 모르겠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도 아는,.

keain   2013/12/11 AM 06:53

sgtakashi님 추천으로 친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