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주는 영양분] 무적강인 다이탄3 OP - 컴히어! 다이탄3!

슈로대를 통해 접한 로봇물인 다이탄3의 오프닝입니다.

자금력과 인맥으로 항상 아군의 뒤을 봐주는 겉늙은 소년 하란반죠.(설정상 18살 입니다.)

사이즈 보정에 파일럿의 혼까지 있어서 언제나 손꼽히는 데미지 딜러 다이탄3...

F때에도 피니쉬 무브가 있을만큼 제작진에게 사랑받는 로봇이죠.

다만 하란반죠의 성우분이 돌아가셨으니 앞으로는 어찌될지...


원판 오프닝은 기운빠진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이탈리아판은 꽤 괜찮던데...

[원츄매니아MK-II]

이상하게 마징가나 겟타 오프닝은 좋은데

다이탄 노래는 오글오글

[아틴]

나온 연도가 있으니 op 이 다소 늘어지는건 어쩔수 없죠 ㅋ

[CALORIE]

슈로대에서 개인적으론

이젠 그만좀 나와줬으면 하는 4대로봇중 하나..

콤바트라,볼테스,점보트3,다이탄3...

[외계 생명체]

메가노이드 주제에 왜 혼이 있어

[KiraYamato]

그만 나오길 바라면서 갑판청소시킵니다 저는..

[오니카제]

슈로대 매 시리즈마다 그 기체의 성능비가 좀 여러면에서 이동이 많았던 기억이....

[sdfsfsd]

솔직히 이제 혼빼고 ll사이즈 빼면 그냥 병풍기체..
옛날엔그래도 혼3배라 진짜 무시무시한 데미지를뽑았지만
요즘은뭐.. 너도나도 혼잇고, 선어택보다 강한 무기도많이있고
뭐 갸라슨집가외 2명이 알파외전처럼 서브로붙어서 4명정신기라면
제목대로 돼긴하겠네요

[케이네스]

난 매번 나올때마다 반갑던데;;;

[초건전Avatar]

하란반죠가 18살 이었다니...!! -,.-

[新감자]

일륜의 힘을 빌어! 지금 여기에!! 필살의 선 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