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주는 영양분] 슈퍼로봇대전 OG BGM - 붉은 수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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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 나왔을 당시 격이 다른 강함 때문에 횽이라 불리던 그분과 기체의 테마곡.

게임 자체가 이분 없으면 클리어 하는데 에로사항이 꽃필만큼 어렵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OG 시리즈 연출 1위는 진패강장섬 입니다.

정보를 더 얻고싶다면 링크된 엔하위키를 참조!

[어흥늑대]

외전은 보스들은 안쫓아 와서 전함태우고 안때릴만한 거리까지 물러서서
SP회복한후 단숨에 접근 다굴로 쉽게 깼었던 기억이...
보스가 쫓아오고 했으면 어려웠을듯
근데 외전 스테이지 수 너무 적은거같음...

[아르쥬]

진패강장섬보고 와 최종기 연출 쩔겠구나 했는데
진패맹격열파는 진패강장섬만큼 좋지는 않았다는

[새턴인]

OGS는 못해봤지만, 컴팩트3때의 임팩트는 굉장했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