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에 주는 영양분] 슈퍼로봇대전 OG BGM - 흔들리는 마음의 연금술사.2012.02.20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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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는 하다 사정상 접었는데,

나올때 마다 몽환적인 배경음악과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 덕분에 무척 소름 돋는 적이었습니다.

OG에서 어떻게 스토리가 이어지나 싶었는데

외전에서는 뜬금없이 엑셀과 이어지는게 무척 당황스러웠네요.

스토리 쓴 놈 누구인지...



전통적인 연금술을 추구하는 연금술사 김알케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댓글 : 5 개
임팩트의 존재 이유...
외전보다 한단계 더 뜬금없는건 무프익이죠 ㅋㅋㅋㅋㅋㅋ
무프익 게임 자체는 괜찮았는데 너무 팬서비스 성격이 강해서 스토리 흐름상 뜬금 없었음;
사기적인 정신기를 보여주는 알피미ㅋ
알피미때문에 임팩트를 샀고 알피미를 쓰기위해 99화까지 참고 플레이 했죠...
99화끝나고 아슬아슬하게 채운 숙련도로 100화 101화하는데 뭔가 좀 벙찐기분이었음
막상 임팩트당시에는 알피미인기가 별로였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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