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촌일기] 집들집들집들이2019.08.11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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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점심식사 차리는 중입니다.

 

전 / 부쳐 / 먹어야지 (띄어쓰기 주의)

 

댓글 : 16 개
정성스럽게 하시네여 전 요리 1도못해서 중국집코스시켜먹였는데
  • =ONE=
  • 2019/08/11 AM 10:15
가까운 중국집이 차로 편도 20분인 시골이라ㅠㅠ
아버지는 아궁이 가마솥에서 삼계탕 25마리 끓이시는 중이에요ㅋㅋㅋㅋㅋ
맛나겠네요
  • =ONE=
  • 2019/08/11 AM 10:16
맛있습니다!!
이 더위에 불앞이라니.. 고생하십니다
많은 인원이 방문예정인가 보군요
  • =ONE=
  • 2019/08/11 AM 10:35
아버지 사촌, 저에게는 당숙 당고모님들 부부동반 모임인데 대략 30분 정도 오실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
헉... 고생 많으십니다...
ㅗㅜㅑ....
  • =ONE=
  • 2019/08/11 AM 10:37
이 더위에 불 앞에서...
ㅗㅜㅑ...
전 손 많이 가지요.
  • =ONE=
  • 2019/08/11 AM 10:37
손은 어머니가 많이 쓰시고 저는 발로 만들어서ㅠㅠ
이 더위에 음식.....! 고생 많으십니다.
즐거운 집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ONE=
  • 2019/08/11 PM 01:55
그나마 바람이라도 시원하게 불어서 다행이에요ㅎㅎ
집들이 잘 하겠습니닿ㅎ
전부 쳐먹어야지
  • =ONE=
  • 2019/08/11 PM 01:55
전/부쳐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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