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맜있는집들?] 이제는 평범해진 건대 멘야산다이메2017.06.29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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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가 건대에 있어서 

 

저번에는 우마이도에 가서 먹었는데 

 

브레이크 탐도 있었고 기대와는 달리 진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멘야와 모노모돈코츠 이 둘중에 어디를 갈까 하다가 

 

오랬동안 못간 멘야에 갔습니다. 

 

멘야 홍대점에서도 에서도 일을 했었고 

 

아직 라멘의 폭이 좁았을떄 먹어서 

 

한떄 엄청 많이 먹었는데 

 

 

다른 지점들과 편차가 심해지면서 멀리한곳이기도 합니다. 

 

쿠로라멘, 교자 , 미니 부타동을 먹었는데 

 

음 뭐랄까 맛이 없지는 않은데 그냥 일본라멘의 한국화의 

 

표준이 되는 맛의 느낌입니다.

 

전에 일해서 그런지 어느정도의 비법과 레시피는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별나다는 생각은 안나게 되네요 

 

*그러다고 맛없다는것은 아닙니다*

 

 

다음에는 모노모돈코츠 라멘에 가볼까 하는데 뭔가 정보가 부족하네요   

댓글 : 3 개
그냥 평범하게 맛있어요. 건대는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홍대 멘야산다이메를 종종 가는 편인데 부탄츄보단 그래도 열화가 좀 덜됬고 괜찮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다만 교자는 홍대점이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네요
아마 지금 일하던 분이 그대로 게신다면 진자 괜찮을 겁니다 교자 스킬이 좋았거든요
저는 홍대는 안가봤고 혜화랑 건대만 가봤는데 혜화점, 그 중에서도 일본분이 직접 조리해주실 때가 가장 맛있던 것 같습니다~
같은 혜화도 한국분이 조리해주실 때는 아쉬웠던...
건대가 가까워서 자주 가는 편인데 항상 아쉽긴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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