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언가의 리뷰] 괴물
이름부터 눈길을 끈다. 괴물. 그러나 다들 아는 영화. 매우 직관적..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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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히든 피겨스
개봉 당시 굉장히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개봉 당시엔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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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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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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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퀸스 갬빗
얼마 전에... 대략 한달 전 쯤? 퀸스갬빗을 봤다.
나오자마자 보지는..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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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호라이즌 제로 던(스포없음)
이 게임에 처음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사실 요즘 신작게임 자체에 관심이 많이 떨어졌었다.&nb..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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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매우오랜만에 쓰는 게임리뷰 -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독후감이 그랬던것처럼 게임 리뷰도 오래간 쓰지 않았다. 당연히 게임을 쉬었던건 아니다 그냥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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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위쳐 엔딩본김에 쓰는 간략한 리뷰,
일단... 아직 안샀으면 빨리 사서 하세여 플랫폼 상관없이 일단 사세여...
플포판으로 했습니다.
장점
1. 쩌는 그..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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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배트맨 : 아캄나이트 매우짧은 리뷰
장점
1. 뛰어난 그래픽
2. 찰진 손맛
3 배트카,... 난 재밌던데?
4. 게임에 들어가면 거의 로딩이 없는 쾌적한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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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디오더[스포 없음]
지난 토요일에 데리고 온 디오더를 어제 클리어했습니다
요즘 게임을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걸 생각하면 정말.. 음 빠르..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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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슬리핑독스 DE
에... 무엇보다 먼저, 한글화를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가 댓가를 지불..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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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콜옵 멀티 리뷰
예전의 그 콜옵이 돌아왔습니다.(여러가지로 배필과 비교가 될 텐데, 배필은 3만 해보고 4는 안해봤습니다.
플포로 나온 A..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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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라오어를 마치고(스포없음)
유로게이머 리뷰 에서 인용.
수많은 블록버스터 게임들이 과잉생산, 얕은 게임성, 엉망진창인 논리력(구조)로 가라앉고 있는 지..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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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PS4 툼레이더 리뷰(스포없음)
사진이 구도가 매우 불량해서 마치 여자분들 물건 자랑하는것마냥 나왔군요..
양해 부탁드리며 전혀 그런 의도가 없었음을 알려드립..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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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어쎄신크리드4 리뷰
짧게 리뷰를 써보려 합니다
리뷰라기도 그렇고 그냥 소감문 정도라고 봐주셔도 되겠네요
개인적인 느낌이니 공감 못하시더라도..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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