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일상] 브론즈5에서 골드까지. 눈물의 승급 ㅠㅠ2014.08.27 PM 04:4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이 딱 두개인데 온라인게임은 롤, 모바일은 마구마구(워낙 야구 광팬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한두판, 그것도 안하는 날이 더많은데 어렵게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시즌2,3 모두 죽써서 mmr도 낮았고 배치전을 거의 전패로 브론즈5 배치... 눈물을 머금고 방학 특유의 트롤러들을 참아내며 겨우 올라왔네요. 승리의 스킨을 받을수 있겠군요 ㅠㅠ
댓글 : 16 개
와 축하드립니다. 저도 골드 가고싶어요 ㅠ.ㅠ 실버2에서 강등 실버3...
정신건강에는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ㅋ
골드 입성 한번하면 다음시즌도 골드까지는 직행이라더군요
역시 실력을 쌓는게 중요합니다.
배치전에서 죽써도 실버 1,2 정도로 떨어진다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ㅎ
와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축하드립니다!

시즌 언제 끝나지...실버 5티언데ㅠㅠ 저도 빨리 랭을 돌려야겠네요
11월달에 보상이 나간다고하니 그즈음에 끝나겠네요 ㅎ
저도 현재 골드인데 시즌 2 때 골드랑
지금 골드랑 느낌이 많이 다르죠 ㅜㅜ
플래에 가야 돼!!
맞아요..그냥 실론즈에서 골레기가 된것뿐...ㅋ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간 만났던 모든 트롤러들을 생각하면 참
부처가 되가는듯합니다 ㅋ
축하합니다 이 기세를 몰아 플레까지!!
플레까지 노린다면...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그전에 암에 걸릴듯 ㅋ
부럽네요... 골드4에서 강등에강등에강등을 하다보니 지금은 실버4... 롤은 실력반 트롤반인거 같아요... 그놈의 탈주는 어떻게 못막나 ㅡㅡ;;
딱 여기까지만 해야 저도 정신건강을 회복할듯해요 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