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있었던일] 오늘도 잠 잠잠2012.01.09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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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퍼질러자는구나
어느광고에서그랬지 잠이보약입니다...
아침에 퇴근하고 컴퓨터에잠깐앉아있다가 잠을달려 저녁4시에일어난게
벌써3번째 ...아 봉화빵도 이제몇개밖에없다
빨리전화끈기기전에 전화해서 배달요청해야겠다.
그리고오늘 피규어 주문한게 왔는데 1/4 사이즈였던게 얼마나크겠어 했지만
지금도글쓰면서 가끔 오늘온 피규어를 쳐다본다...저게피규어야 호빗이야?
오늘도 주저리는계속된다. 루리웹끊을때까지...
댓글 : 8 개
  • saio
  • 2012/01/10 PM 02:35
같이 꾾자~루리질~이제는 가급적 밤에 집에서 해야 할듯~
오늘 하루의 시작은 내일의 계속이지.
아마 우린 안될꺼야~~~
만나 뵜을때 별로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예측불가님 취향을 잘 모르겠어서
조촐한 생일선물이나마 취향에 맞추려고 마이피에 들렸는데, 알수있는 정보가 그다지 많진않군요.
그래서 선물은 더욱 조촐해질 예정(....어쨌든 조촐할수밖에 없었던건 아니었을까?)
쇠고랑 차겠네....
눈ting // 이 글에서 피규어란 단어만 3번 나왔습니다!!!! 이거슨 그의 취향~
소장용, 감상용, 실전용!!!!
다재무능// 아 그렇군요. 찰흙으로 만들어서라도 준비해아겠군요(퀄러티는 나몰라라~).
  • saio
  • 2012/01/12 PM 03:04
다재무능//실전용에서 커피 뿜었어요~ㅡㅡ
다재무능/실전은 눈팅한다음 맘에안드는거 판매용이지
눈ting/제취향은 저도모릅니다. 언제바뀔지몰라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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