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있었던일] 투표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다른지역에서 투표를했다나뭐라나
그래 그렇다고...
절취선확인도하고.
투표종이도 세로로반접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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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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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있었던일] 우울증
난 갑자기 우울증이 생긴거같아
십이년 통합진보당 총선승리 전진대회 를마치고 의정부 가는 버스를 타고가는중
알게보르게 터져버린거..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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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있었던일] 2월이네요
어느날은 초봄처럼 따뜻하다가
언제그랬냐는듯이 냉동고 같은 날씨가 반복하고있네요.
3년전 지금살고있는 곳으로 거주지를 옮긴후
여..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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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있었던일] 오늘으일기
7시 종각에 도착 청계광장으로 향해 맴버들을 만나다
7:20다재무능님,아야님,아야님의 걸프렌드님,SCOOPDOG님,한분은 이름..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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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있었던일] 오늘은 오늘생길있을일을 정리해보겠다.
자 나는 이제 시위를참가를하기위해 지하철을타고 안에서 노래를들으면서 자다가
자동으로 일어난다.
그리곤 시위를 참여한다
그런데..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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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잉] 당직서면서 그린거임
이렇게 근무시간에 그림그리는건 뭐다? 그렇지 근무태반 ㅋㅋㅋ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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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있었던일] 오늘도 잠 잠잠
잠만 퍼질러자는구나
어느광고에서그랬지 잠이보약입니다...
아침에 퇴근하고 컴퓨터에잠깐앉아있다가 잠을달려 저녁4시에일어난게
벌..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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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있었던일] 시작
여기부터 이곳은 나만의 성지이자 있었던일을 기록하는곳이 될것이다.
그냥 주저리떨다가 졸려서 이불덮고 잔다는 내 야심찬 행동.
..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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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잉] 옛날에 그린 2006년
저때 사기꾼을 만나서 법원가고 경찰서왔다갔다 진정서쓰고
공문 작성해서보내고 일년반을 스트레스받아서 그림이고뭐고
중단했었네요.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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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저장고<<>_<>>a] 난 고양이가 좋아
왜냐고?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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