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있었던일] 2월이네요2012.02.06 A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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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초봄처럼 따뜻하다가
언제그랬냐는듯이 냉동고 같은 날씨가 반복하고있네요.
3년전 지금살고있는 곳으로 거주지를 옮긴후
여름과 겨울이 3번지나가는 동안 처음에 그 파도치는듯한
기온차에 적응이안되었 지만 아직까지 감기는 안걸렸으니 다행이고
그래도 엄청추워요. 놀러오면 따뜻한 커피랑 붕어빵이라도 대접을 해야겠네요.
놀러왔을땐 난이미 이사를 가고 있겠지...



댓글 : 2 개
꼭 이번 주가 아니더라도 이사 가시기 전에 마실 한번 가야겠네요.
토요일날 집회 나오시면 같이 댁으로 가거나
그날 일이 있으시면 일요일쯤 마실 가도 될까요?
to 눈ting: 환영합니다. 2명까지는자리에 앉아계실수있습니다.
그후 오시는분
3번째손님: 부엌바닥, 방안에 서있기 중택1
4번째손님: 화장실 좌변기, 부엌바닥 중 택1
5번째손님: 드럼 세탁기안 또는 공중에 서있기 중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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