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오늘 용접사 하루2020.09.16 A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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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제 마무리네요

빠우(버핑)작업들어가고 

산처리해서 들어온 제품

무거워서 10톤 지게차로 옮기고

Pt Rt 작업까지 마치고

이제 육안 검사하고 부속품 제작 들어 가네요

삼중 구조 탱크라서 제작하기 힘들었네요

 

댓글 : 9 개
철팔던 시절이 있어서 친근하네요.
탱크같은거에 버핑을 한다는건 식품이나 이런류의 탱크인걸까요?
제 손님들이 만들던 탱크들은 정밀하긴 해도 이렇게 빤닥빤닥은 안했는데 ㅋ
정확히는 모르지만
배터리에 들어가는 걸 만드는
진공 건조 탱크라고 하더군요
버그님 말처럼
식재품 화학쪽에선 버핑이 들어가죠 ㅎ
오...화학물질.
맞네요.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넣지요.
간만에 좋은 구경합니다! +_+
매번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선생님같이 기가맥히게하시는분들덕분에 전 어디가서 용접사라고안하고 용접꾼이라고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보다 대단하신분들도 많은대요 뭐 ㅎ
초갈 용접하신분
ㅋㅋㅋ 제로님도 붙여드려요?
샵장이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우리회사 정비샵도 저렇게 깔끔하면 좋을텐데..ㅠㅠ
해놔도 결국 지져분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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