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결혼 간략하게 잡혔네요2015.08.07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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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결혼식 당일 날 오신대 하셔서

놀랏네요 ㅋㅋ

쪽지 12분
방명록 3분

마음 같아선 다들 초대 하고 싶은데

여친의 친가가 없는 관계로

손님을 안받을 계획입니다

(여친 회사직원분하고 저희 친가분)

결혼식장소는

현재 여친이 신세졌던 보육원? (맞나?)에서

할 계획이고

주례는 여친에게 도움을 많이 주셨던

은사님에게 부탁드렸네요

그리고 아버지가 나름 배려차원에

여친 부모님 석(신부측)에 앉으실 계획이고

저희 어머니가 제 부모님(신랑측)석에 앉을 계획

결혼식 하려면 아직 한참 남앗는데

준비하는게 생각 보다 많네요 ㄷㄷ

그리고 오늘 혼인신고가서 했네요 ㅋㅋ

이제 저도 예비 준 유부남
(여친이 하도 보채서...)

참석 해주신다고 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









댓글 : 45 개
좋군요 행복이 언제나 함께
감사핮니다 ㅎ
결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ㅎ

아직 결혼은 한참 남앗는데

떨려요 ㅋ
와아.. 좋네요 부럽습니다 ~ 행복하세요 ~
넵 ㅎㅎ
역시 끝은 결혼이긍여ㅎㅎ
네 그렇게 전 탈영 했습니다
와...결혼이라니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
넵 ㅋ
멋지십니다~ 와이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는 멋진 남편 되시길~
최대한 노력을 ㅎㅎ
축하드립니다!

혼인신고는 미뤄두면 나름 장점도 있는지라 전 결혼식 올리고 좀 늦게 할 예정입니다 ㅋㅋ
그런가요??
윽 혼인 신고 하시면 이제 킬유가 아니네요 ㅠ.ㅠ 시무룩
깨볶으면서 사시길
하하하 탈열이 아닌 제대
  • =ONE=
  • 2015/08/07 PM 06:27
얼마 뒤면 킬유와 비추핵폭탄을 튕겨내시겠네요ㅎ

그런 의미에서 행복하시라고 킬유~ 그리고 부럽시유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하세요~~오래오래~~
넵 ㅎㅎ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ㅎ
우아 진짜 축하드려요 저 예전에 여자친구분과의 일 일기처럼
쓰실때부터 즐겨찾기해놓고 가끔 맘졸이면서 가끔들어와서봤는데
진짝 축하드립니다 정말가고 싶지만ㅋ안받으신다니ㅜㅜ
여튼 다시한번축하드리고 멋지셔요!!
돈은 받도록 하겟슺니다 ㅋㅋ
특별히 숲속님 한테만 ㅋ
축하드립니다. 이제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ㅂ^
드디어 결혼하시군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유부월드에 들어온 이상 나가는 문 없는건 알고 계시죠?
크읔ㅠㅠㅠ
축하드려요~
으아 축하드립니다!
아니..축하드려야 하는거 맞죠...?(농담)
인터넷 커뮤에서도 참석하신다는 분들이 많은걸로 봐서 인망이 두터우신분인듯^^
보챌 사람이라도 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ㅜ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두 분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우와!! 늘 알콩달콩 하시는거 부러웠는데 결혼이라니!!
축하 드립니다!!^^
두분모두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사랑하시길!
그리고 여담 이지만 세우튀김 취식 허가증발급 축하드립니다^^
오~ 힐유~! ♥
행복하세요!!!!!!!!!!!!!!!!!!!!!!!!!!! 행복!!!!!!!!!!!!!!!!!!!!!!!!!!!!!!!!!!!
드디어 결혼 하시느군요~~~ㅜㅜ

행복 행복 행복 하셔야되용~~~알콩달콩~~~

애기들은 아들3 딸3 만 낳으시길;;^^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하고 싶은 결혼식과 흡사하군요. 하지만 어머님은 부은 돈 회수해야 한다고..


미안 엄마... 회수 못할지도 몰라 ㅠㅠㅠ

아무튼 킬~ 미!! ㅠㅠㅠㅠㅠ

행복하세요
행복을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백년해로 하십시오^^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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