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이걸 어찌 번역하면 매끄러울까요?2017.04.21 PM 07:47
とろ~んな オムライス ! 에서
とろ~ ん를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전에선 とろ~ん이 술이나 피로로 눈이 흐리멍텅한 상태라고 뜬다는데
흐리멍텅한 오므라이스는 뭔가 이상하고....
댓글 : 17 개
- hershey`s
- 2017/04/21 PM 07:55
의역을 해야 할 것 같은데...어렵다 ㅠㅠ
- 호방뇌락
- 2017/04/21 PM 07:56
ㅠㅠ 쉽지 않네요...
- 김전일
- 2017/04/21 PM 07:55
헤롱헤롱?
- 김전일
- 2017/04/21 PM 07:56
이럴때는 네이버 사전에서 유사어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단어가 좀 많이 나올 겁니다
- 호방뇌락
- 2017/04/21 PM 07:57
아... 유사어 찾기 기능한번 이용해보겠습니다.
전일님 감사합니다...
전일님 감사합니다...
- 그까짓거피쓰!
- 2017/04/21 PM 07:57
흐물흐물한 오무라이스
- siesta76
- 2017/04/21 PM 08:45
암만 생각해봐도 흐물흐물이 맞는거 같은데욤
- 내가그렇게좋나
- 2017/04/21 PM 07:57
끈적끈적, 천천히 주르륵 흘러내리는 느낌의 의태어라고 생각되네요
- 멀고어 1번지
- 2017/04/21 PM 07:58
동태눈깔...?
- hamman
- 2017/04/21 PM 07:58
걸죽한?
- 디.바
- 2017/04/21 PM 08:03
푸딩같은 느낌
- 그라우리터
- 2017/04/21 PM 08:04
とろ~ん 은 무언가 녹아내리는 것을 표현할 때에도 쓰이는 편입니다.
제 생각에는 '촉촉한 오므라이스'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촉촉한 오므라이스'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 호방뇌락
- 2017/04/21 PM 08:07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룰뷁씨
- 2017/04/21 PM 08:37
흘러내리는??
- GoldenViiV
- 2017/04/21 PM 08:44
몽실몽실한 오무라이스는 어떨까요?
- hikaru&kyosuke
- 2017/04/21 PM 08:50
폭신폭신한 오므라이스~
- SlamDunk™
- 2017/06/03 AM 11:41
보송보송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