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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11-2023.03.23 AM 01:41
현재 무려 50시간넘게 플레이진행중
이렇게 많이할거라곤 생각지못했다
요근래 며칠사이에 플탐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플탐에 못미치는 진행상황임은 어쩔수없다
스스로 무공략진행을 하기때문에.
여러가지일이 있었다
하테노마을의 연구소에서 카카리코마을을 찾아가서
임파를 만나라고하였다
서쪽이라고 했는데 많이 서쪽이었다
임파는 생긴게 지브리애니쪽 느낌이 났다
카카리코마을 전경.
비가 워낙많이오는 겜이라서 날은 흐리지만..
이마을은 따로 불빛이 흘러나오질않아서
찾는데 많이 고생했다
협곡틈새에 있어서
가논에 의해 피해없이 안망할수있는 마을이었나보다
다시 하테노연구소에서 푸른불꽃을 붙여오라고하였다
꺼지는것때문에 뛰지도않고 노가다를..
하테노연구소는 시커센서와
그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그런 고마운곳이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것은 리모콘폭탄이나 센서보다
타임록+이었다
라이넬이나 그밖에 강력한 적들을 상대하려면
필수기 때문이다
그런데 코어를 돈이없어서 다팔아먹어서
현재 1개뿐이라 강화가 안된단다
어쩔수없이 가디언을 잡으러 다녀야하는데
걔네가 코어를 잘안주더라
일단 돌아다니기로하였다
티비로 출력한 장면.
너무 시원시원하다
야숨을 하면서 본능적으로 탑을 찾게되는거같다
화산쪽은 건들질않아서 일단 올라가봤다
저기달려있는건 암만봐도 신수같은데
두번째 신수로 맞이하기엔
갖춰야될것이 많을거같아 일단 넘어가주자
이곳을 지나
화산쪽 올딘의 탑을 뚫게 되었다
역시 탑을 뚫어야 발디딜곳을 확보하기 쉽다
호모같기도 하고 가수 카디비같기도한
장비강화해주는 아줌마를 만났다
현재 재료가 모잘라서.. 다시오라는데.
일단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봐야지
가다가 카카리코마을근처에서
코로그요정? 을 만났다
드디어.. 인벤토리를 확장시킬수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얼마 확장을 못시켰다
코로그의 숲으로 오라나
마참내.
타임록+을 얻게되었다
운좋게 하이랄성근처에서 가디언을 상대로
패링연습을 하다가 걔가 코어2개를 떨구더라
감사한마음으로 총3개의 코어를 연구소에서
엿바꿔먹기!
사실 위의 가디언을 만나기전에
비행형가디언도 패링으로 죽였는데
코어를 안주는바람에 많이 낙담한 와중이었다
타임록+가 되었으니
라이넬이나 강력한 적들을 상대로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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