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13-2023.03.29 AM 01:2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20230327114649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플탐55시간.

리토의 마을을 발견한 이후 나는 진도를 안나가고

여기저기 기웃대고있었다

코끼리신수를 잡았을때 여러가지의 퍼즐을

또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일단 힐링이 우선이었다

오늘은 이상하게 경주하자는 친구를 많이만났다

위의 셀미네도 마찬가지.

 

 

 

 

 

 

 

 

20230328103255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이 아저씨는 뜬금포 달리기를 하잔다

나는 몹이랑 한바탕 하고오는길이거든?

 

 

 

 

 

 

 

 

20230328103343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하지만 시간나는김에 달리기를 하였다

이아저씨 느려터진줄알았는데 내가 졌다

 

 

 

 

 

 

 

 

20230328103657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번개의 대지? 번개의 시련을 우연찮게 발견했다

쫄려서 달아났다

 

 

 

 

 

 

 

 

20230328111431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남쪽어느 해변가를 오게되었다

여기를 거닐다가 가디언을 종류별로 보고싶다는

어느 정신나간처자를 만났다

사당이벤트같은데 이 또한 지나갔다

 

 

 

 

 

 

 

20230328112138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섬근처의 몹아지트로 향했다

요리가 얼마없어서 약간 쫄린상태였다

 

 

 

 

 

 

 

20230328235856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동쪽해안가 절벽에서 미끄러지는 모습

이후에

패리세일타고가다가 라이넬을 만났다

아직 연습을 안했기때문에 그냥 보내주었다

 

 

 

 

 

 

 

20230329005434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밤중에 산책하다가 초록색빛을 발견하였다

 

 

 

 

 

 

 

20230329005500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분명 숲이지만 바닷속 풍경같았다

여기 오는길에 산양들이 많았는데

동물의숲 같은건가 보다

 

 

 

 

 

 

 

20230329005527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가운데에 벚꽃나무가 한창열려있다

대체 하이랄은 뭐하는곳이길래

어디는 겨울이고 어디는 여름.. 

여긴 봄인듯하다

 

이제 충분히 돌아다녔으므로 

2신수이벤트를 하러 슬슬 가야겠다

 

 

 

 

 

 

 

 

 

 

 

 

댓글 : 6 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시고 계신듯 한데요,
새 신수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무공략이니 이유는 생략하겠습니다.
옙 이제 그만돌아다니고 가봐야죠 ㅎㅎ
라이넬 도전해 보세요.
음식많이 준비하시고 도전하면 할만해요.
격어보시면 그래도 보상 무기가 좋아서 할만하실거에요.
첫도전엔 무기 다 깨질 각오하시고^^
라이넬 슬슬 도전각이긴한데
하트를 좀 더 갖추고갈까봐요
아직도 겁나네요
스샷들 보니 ㄹㅇ동분서주하시네요 ㅎㅎ
ㅎㅎ 뻘짓을 너무하고다녀요 ㅎ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