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33-2023.05.13 PM 11:5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20230511115528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나는 세번째 낙타신수로 왔다

여기도 여느 영걸들의 노래와 마찬가지였다

 

 

 

 

 

 

 

 

20230511173301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몰드래고의 상위개체인 킹래고를 잡으러왔다

폭탄화살이나 폭탄의 데미지가 적어서

내려가 근접에서 우르보사를 먹이니 

피가 쫙쫙 빠졌다

 

 

 

 

 

 

 

 

 

20230511183701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두번째 사당은 이가단 아지트에 열쇠가 있었다

나는 정말.. 이가단과 안맞는거같다

여기서도 몇번을 고생.

 

 

 

 

 

 

 

 

 

20230512140559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세번째 사당은 사진에 나와있는곳을 대조해

찾아오니 푸른링이 보였다

이 역시도 앞선 경험대로 통과해주면 되는 미션.

중간에 리잘포스가 급튀어나와서 깜놀했다

 

 


 

 

 

 

 

 

20230512141957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사당을 깨고

우르보사의 증표를 얻었다

 

 

 

 

 

 

 

 

 

20230512153151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번개커스가논과 다시 맞붙었다

이번에도 무기제한이 있었고

한가지 더 어려워진것은 활과 화살이 없었다는점.

생각보다 어려웠으나

물의커스가논 보단 쉬웠다

 

 

 

 

 

 

 

 

 

20230512153752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영걸이 되기전 우르보사의 회상씬

 

 

 

 

 

 

 

 

 

20230512153855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젤다와 밤에 산책하던 중

이가단을 만나게 되는 우르보사.

시비안걸고 조용히 지나가는애들인데

우르보사가 선 시비를 걸었다

 

 

 

 

 

 

 

 

 

20230512153932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이가단 불쌍...

 

 

 

 

 

 

 

 

 

2023051215412800-F1C11A22FAEE3B82F21B330E1B786A39.jpg

우르보사의 분노+를 얻었다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어 보람이 느껴졌다

이제 마지막 도마뱀신수 쪽으로 이동할 생각이다

 

 

-다음편에 계속-

 

 

 

댓글 : 4 개
재밌게 잘 보구있어용. 왕눈 연재도 기다릴게요 ㅎ
감사합니다
못견디고 이제 영걸들의 노래를 끝으로..
그래도 아직 분량이 남아서 잘 끝내보겠습니다 ㅎㅎ
젤다의 전설 고인물 :;
아직 젤린이예요
이제 저며드는 와중입니다 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