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습니다.2015.10.11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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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들어오던 어린 폴드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왼쪽 뒷다리를 다친 녀석입니다.



시무룩...



음료가 나올때 마다 돌아보기



!!!

다른 테이블에 앉은 사람이 간식을 꺼내자 주목....



이런저런 고양이들



이런저런 고양이들(2)



이녀석은 이 포즈로 30분동안 조금도 움직이지않았습니다.



크게 자란 먼치킨?

먼치킨은 수명이 짧다고 들었는데 다른종인가 싶기도 하네요.



다른 폴드.

눈을 반쯤 감고 찍힌게 왠지 심술쟁이 마녀같습니다.

가게 이름이 슬쩍 나왔지만 그냥 넘어갑시다.



김알케에게 붙어서 잠자던 코숏

덕분에 옷이 털로 엉망...-_-

이 밖에도 활기차게 뛰놀던 어린 샴고양이, 사람같이 앉아있던 러시안블루,

털이 더워보이던 페르시안 등 다양한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댓글 : 4 개
우왕 첫사진부터 심쿵입니다 //ㅁ//
뭐야 저 첫 사진의 눈망울...아..ㅎ으아헏겅하ㅣㄱ더히ㅏ덕
그릉그릉
제가 고양이 카페에 갔을때는 고양이들이 전부 절 피해다녓는데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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