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일산 아쿠아 플레닛 탐방과 수달 먹이주기
회사 회식하러 모 호텔에 가는 길에 이곳을 목격 하고,
지역 분들에게 물어보니 꽤 좋은 곳이라고 하여 방문해 ..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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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노스포]레디 플레이어 원 정말 대박이네요.
정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기..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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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약스포]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던 퍼시픽림2...
아울렛에 봄옷 사러 가는 김에 시간이 맞아 오늘 보고 왔는데,
평가들이 워낙 좋..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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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내일의 도시락
마파두부는 자주 만들어먹었지만 이번엔 마파가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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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내가 없었다면 좋겠다는 친한 사람...
김알케는 어쩌다가 운 좋게도
경력, 자격증, 능력이 모두 모 대포 회사가 요구..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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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2018년엔 관리직이 되자!!!
신년 맞이 목욕재계하고 할 수 있는게 루리웹이라는게 슬프지만
한국 근현대사에서 역대급으로 다이나믹한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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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집에서 만든 봉골레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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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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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응으ㅇ하핳 랜섬웨어라니 으핳항라라
회사 일이 바빠서 집에오면 데스크탑 켜도 뭐 하지도 못했는데
어느사이인가 랜섬웨어에 걸렸네..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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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먹는장사 하기 참 힘든 시대...
추석이라 근 6개월만에 고향에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동내를 한바퀴..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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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말을 많이하면 혼이 빠지는 느낌...
지난주부터 현장에 투입되는 일본작업자들 특별안전교육을 하고 있는데...
한국어로 한국사람들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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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인생 애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그 중에서도 백미라고 할 수 있는 21~22화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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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큰 회사에 납치 당하고 한주가 지났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늦은 오후에 확정 면접을 보고...
본사 교육을 위해 야밤에 쏟아지는 폭우를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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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큰 회사에 납치를 당할까...
며칠 전 회식자리에서 들은 이야기.
김알케는 지금 일본의 카메라 메이커, 대포(...)사 한국지부의 하청업체에..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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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통역 하다 보면 짜증나는게...
김알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통역 일자리는
1. 무슨 업계, 무슨 상황인지에 대해서 통역자에게 사전에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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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박사모 손님을 만난 편의점 직원은 무슨 죄인가.
이직 관련된 일로 경주 터미널 근처에서 사람을 만나기로 해서
어찌어찌 인천 본사에..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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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사람의 갈비뼈는 쉽게 부러진다.
오늘 있었던 사고다.
오후에 납품이 있어 물건의 차량에 적재 할 일이 생겼는데, 그 물건들이 꽤나 무거운 것들..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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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회사 사람이 일하다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어제의 사고였다.
오전에 사무를 끝내고 오후에 현장 일을 도우러 갔는데,
김알케의 바로 뒤에서..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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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변해버린 식당의 서비스...
이번년 초, 길가다 발견한 제주도식 고기국수를 하는 식당에 만족하여 이에 관해 음겔에 리뷰를 쓴 적이 있었다..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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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신분증과 술집 사장님들의 고충
지나가던 길에 투X리 사장님과 옆집 사장 아주머니들이 이야기 하는 걸 듣게 되었다.
사실 들을 생각은 없었지만..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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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이력서 한번 읽어는 보고 사람을 오라 가라 할 것이지...
자기들이 모집한다고 공고 올려 고용노동부에서 이력서를 받아
사장이란 사람이..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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