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전 회사가 망했다...푸핳핳하하하
전 회사에서 같은 실험실 쓰던 연구팀 사람을 어쩌다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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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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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웹툰작가 복장 파동으로 살펴보는 개인의 자유 복장와 사회의 룰
요약이 필요하신 분은 빨간 글씨만 읽거나 마지막 요약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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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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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11월 19일 포항 촛불 집회 사진
오후 4시부터 있었던 포항 시내 우체국 앞 집회 입니다.
장소가 협소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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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3년만에 가본 도쿄 여행기 1/3화
재취업 전 이렇게 쉴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싶어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화요일..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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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드디어 나도 기사의 작위를 얻었다...
원래 1급인 산업기사 필기도 붙었는데,
청기와집 닭..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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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노스포] 영화 이상한 의사양반 보고왔습니다.
히어로(마법) 속성인 닥터 스트레인지 그 시작의 이야기.
시리즈 1편이라 그런지 히어로의 탄..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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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고양이를 위한 작은 선행
지난주 시험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더니 왠 주황색 고양이가 차 바퀴에..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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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오늘은 기사 시험날!!
정기기사 자격 실기시험 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다들 꼭 합격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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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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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어느 편의점의 설교 노인 이야기
늦은 저녁,
개인적인 일을 끝마치고 학원 옆 편의점에서 요기나 하고 학원에 들어갈 심산이었는데,
피곤한 기색이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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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은행은 고객의 계좌를 마음대로 조회가능한가요?
얼마전 "XX 은행이다. 통장에 모아둔 목돈에 유동이 없으시던데 관리할..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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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술만 끊어도 살이 빠지네요.
원래 음주를 심하게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한국 들어오고 입사한 회사가..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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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토요일 새벽에 부부싸움이라니...
갑자기 사람살려라는 비명소리가 들려 창밖을 보니
나..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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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퇴원했습니다.
8월 말 정기기사 필기 하나 붙어놓고 그동안 미루던 수술을 했습니다..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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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타인과 토론을 하고싶은 자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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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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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웹툰 작가들의 하찮은 선민의식의 끝은 어디인가?
개돼지 서민들의 불만과 폭력성을 만화를 불살라 해결하려 했..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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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한국 서브컬쳐 대폭발의 7월
독자들 "돈내는 노예" 라이트노벨 작가 발언 파문
김알케는 아주..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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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먹을거 조심해야 되는 계절
실온에 하루 방치된 작은 연어회 조각이 아쉬워서
살짝 비릿한 맛이 나도 괜찮을거라며 주워먹었다가
녹색의 XX을 보고 반나절..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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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루리웹이 또 한번 루프를 도는건가
마도갓의 권능으로
이 곳에 오는 모든 이가
모든 미움과 모든 증오와 모든 분노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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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백종원 편의점 도시락 모바일 게임 쿠폰 나눔
보라색은 히트? 라는 게임인거 같고
노란색은 불멸의 전사2 ? 라는 게임 같네용.
사용했다면 사용했다고 댓글 달아서 다른..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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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우왕 기사 합격이다
이쪽 경력이 있다지만 공부한 기간은 회사다니며 한달, 나와서 한달이었던지라
가채점으로 합격선 들어가고도 한과목 과락 때문에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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