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남의 차를 두들기던 아이들
지난주,
기사 시험이 있어서 시립 도서관에 다니던 어느날...
집에 갈까 싶어서 주차장으로 가던 김알케는 재미있는 광경을..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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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밀면 + 석쇠불고기가 3,000원..!?
간만에 김알케 음식 리뷰우우우
내일도 가서 곱배기 (4,000원) 먹어봐야 겠습니당.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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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아동 인권과 성냥팔이 소녀
오늘 화학에 대한 수업을 듣다가 나온 이야기인데,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 보면
소녀가 성냥을 키고 환각을 보는 장..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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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짧은 일상 개그
1. 대형 할인점
ATM을 찾던 김알케는 근처의 직원에게 질문을 한다.
김알케 : 저기, ATM기 어디있나요?
직원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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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전 회사가 생각보다 훨씬 혼돈의 카오스였다.
가라앉아가는 회사를
3월 31일을 끝으로 강요받은 희망퇴직(구명정)을 타고 탈출하며 조사를 해봤더니
1. 15년 동안..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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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회사 운영 즈어워까치 하넹!!!
지금 회사는 과거에는 철강과 물에 관련된 두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명의 이사가 관리하고 있었죠.
그런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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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희망퇴직과 버티다 잘림의 차이가 뭐죠?
지금 회사가 이번달 6월달에 있을 대기업 입찰을 따내지 못하면
그때 당장 문을 닫아도 이상할게 없는 절망적 상황인지라
3월..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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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결국 희망퇴직 권고를 받았습니다.
뭐 예상하고 있던 상황이라 가족들에게도 미리 말해두었습니다만,
오늘 책임자분이 저를 불러서 면담을 하며 이야기를 하네요.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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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개도 사람을 많이 가리네요.
경비실에 신입 강아지가 왔습니다.
겁을 먹어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경비실이 아닌 자기 집으로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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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회사에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뭐 직접적인 원인은 영업에서 죽쓴게 큽니다.
2년 전에 실적 별로라고, 임원진이 퇴사를 결정한 부장님이
실은 이 지역에서..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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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브레이블리 세컨드 한글판 예약 시작된거 같네요.
월급날이니 재빨리 한정판을 겟 하였습니다.
정보가 없어서 그런가 왠지 널럴하네요.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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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츤데레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상황
연휴때 서울갔다가 지하철에서 위 광고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츤데레라는 단어는 분명 덕질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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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운전 게임 이야기
P 모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선진 기업 견학을 가게 되었는데,
그 곳 사원 교육실에 재미있는 것이 있었다.
"안전 운전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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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나이 든 사람들은 생각은 바뀌지 않는가??
현장 근무자 채용이 한분 있어 김알케가 교육을 시키게 되었는데,
교육이 끝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알케..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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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폴아웃4]누군가가 마련해준 세이브 포인트
어제부터 버려진 메트리스를 보니 떠오른 폴아웃4 유우-머
추운 겨울의 방사능 폭풍과 레이더 때에게 데미지를 입었을 여행자를 ..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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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5살 사촌의 그림
5살 사촌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곰부 곰부(공부) 하겠다며 펜을 달라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네요.
...이것은 고..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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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_'
집에 가는 길에 왠 시선이 느껴져서 찾아봤더니
신호등과 앞차 브레이등이 절묘하게... '_'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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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비슷한 체격, 다른 건강
비슷한 체격의 두사람이 회사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네요.
두사람(이하 A와 B) 의 특징으로는...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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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던 어린 폴드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왼쪽 뒷다리를 다친 녀석입니다.
시무룩...
음료가 나올때..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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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방관이 개초딩을 만든다.
토요일 오후.
피방을 찾은 김알케는 초딩4명이 모여 마인크래프트를 하던 근처에 앉았다.
그런데 이 아이들,
마인크래프트..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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