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높은곳에서 작업...
현장가볼랬는데 파지직 파지직 하는 소리가 들려 둘러봤더니
근 40m는 되 보이는 곳에서 어떤분이 작업을 하고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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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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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포항의 어느 식당
번화가에 갈때마다 눈에 밟히던 어느 작은 식당이 있었다.
하필 그곳을 지나칠때 마다 시간이 어중간 하거나 식사를 한 상태였기..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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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동내 길냥이
아메리칸 숏헤어 아줌마 고양이.
몇달을 떠돌다 근처 식당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이지만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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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요즘 대포통장 사기가 많네요.
김알케 철칙 중 "쉽게 돈벌게 해준다는건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라는게 있어서
이런건 그냥 가소롭게 보이지만, 혹 할수 있는..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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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카톡빵과 할머니와 손자들
여느때와 같은 퇴근길.
오늘도 정착되지 않은 그룹웨어 때문에 유난히도 스트레스를 받았던지라
쓴맛이 도는 입안을 달래줄 맥주..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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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으으...격갬하려면 플4패드 바꿔야 되나...
물건 주문하고 6일만에(...) 받은 길티기어 이그저드를 겁나게 즐기는 중인데
플4페드가 묘하게 스킬들이 써지질 않네요 ㅠㅠ..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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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앞에 "대한" 달고있는 곳은 다들...
24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길티기어 신작 발매일.
번개같이 예약하고 25일 오프라인 게임숍에 놀러갔더니
떡하니 거기에는 ..
20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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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테네이셔스D 내한 콘서트에 가지 못한게 은근 한이 된다...
15일부터 시작되는 ISO 심사 때문에 한동안 인간을 포기할 상황이 되어
안타깝지만 쳐다보지도 못했던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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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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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게임 사면서 왜 좌절감을 느껴야 하는가?
지난번 페어리 펜서 부터 CFK에 대한 신뢰를 무너트리더니
이번에도 느와르 한정판 물량을 쥐꼬리 만큼 풀어서 정점을 찍네요...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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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다치니까 뭐 하기가 싫다...
지난주 목요일 밤 8시즈음,
딱히 도와주지 않아도 되는 다른팀 실험이었지만
하도 고생하는 부서 분들이라 스승님의 도와주라는..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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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전북 완주군 대둔산 산행기
지난주 회사 야유회 겸 대둔산에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단풍이 멋지내요.
짐을 풀고 휴식 후, A/..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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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형 나도 한입만...
뭔가 인간극장 느낌이 나네요.
아, 길냥극장이라 해야될려나?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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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회사 강아지를 떠나보네고 나니...
적적하기 그지없네요.
주먹만할때 들어와 1년을 넘도록 같이 지내며
김알케가 손! 교육도 시키고 입맛이 까다로운 이 녀석을..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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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아아...마왕님...
내 사랑 그대 내 몸 다 줄게 라는 가사가 들어가지 않은 노래가 없던 더러운 시대에
한줄기 큰 광명이었던 분이 허무하게 떠나..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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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회사에서 겔노트4를 받았는데...
(뭐 위로차원에서 받은거니 따지고보면 이긴건 아니지만...)
이걸 어찌 처리할까 고민이네요.
김알케는 멀쩡한 기계를 내버..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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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자기 능력이 안되는걸 왜 남의 탓으로 돌리는가?
↑링크 내용 참조
어느 개발지역에 식당이 있었다.
별로 특별한 메뉴는 없었지만,
그 동내에 별다른 식당이 없었기에 대..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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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폐기물도 엄연한 회사 자산
불타는 금요일 오후,
사업장을 돌던 김알케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출하 담당자의 트럭 짐칸에 공장에서 나오는 폐지..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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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무시무시한 길냥이 폭력조직
늦은시각, 약국에 다녀오던 김알케를 둘러싸는 수상한 그림자들.
어이 예들아~ 손님 오셨다.
은색 덩치에 황색과 두가..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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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국민 싸움 잘 붙이는 정부 ㅋㅋㅋ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말그대로 사설입니다.
이 나라 역사를 여러번 읽어보며 느낀거... 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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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안녕 회사 고양이...
처음 잡혔을때 보다 많이 건강해져서 밥도 잘먹고 똥도 잘 싸고,
울음소리도 많이 커졌습니다.
원룸에서 투룸으로 업그레이..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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