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회사 창고에서 고양이가 잡혔습니다.
선배님이 김알케에게 고양이 좋아하냐 물어봐서 뭔일인가 했더니
오늘 작은 턱시도 냥이가 붙잡혀서 처리를 어찌할지 고민이라고 하..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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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회사가 팔렸네요...
몇달전부터 매각이 되느니 마느니 하더니
결국 어제 완전 매매되었다고 하네요.
별의 별 회사에 소문이 돌고있었지만, 확실했..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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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
왠지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왠지 핀과 제이크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비모 생각이 나네요.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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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넵튠 리버스 예판에는 생각못한 사태가...
한정판이 테피스트리 두개도 아니고 하나 끼워주면서
가격은 왠만한 게임 하나 가격인 44,000원이 더 비싸버리니
(일반 5..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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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악플러들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일요일 오후,
집컴의 상태가 거시기 하여 피방을 찾은 김알케의 옆자리엔
도라에몽의 노진구를 닮은 안경낀 아이와
그 아..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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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아이들은 가끔 구분이 안된다.
외근 마치고 일찍 가는 길에 단골 게임샵에 들린 김알케.
삶(비타) 관련 게임 중 어느걸 고를까 망설이고 있던 차에,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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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CFK의 거짓말
닥치고 내돈 가져가라 했더니 예약판 물건은 쥐꼬리만큼만 판매.
추가생산 해서 전국에 푼다길래 오오 CFK 하며
두주 전부..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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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주변 사람이 떠나간다는 것은...
고등학교 시절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갔더니 자리 하나가 비어있었습니다.
김알케를 비롯한 친구들은 "첫날부터 지각 ㅋㅋㅋ..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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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한국 콘슬게임 예판문화는 바뀌어야 한다.
일본의 발매전에 돈으로 티켓을 구매한 자에게 특전을 주는 방식인데,
한국의 예약판매는 말그대로 예판일 당일 클릭 한번 실패하..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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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건담때문에 고민...
"김알케씨는 일본에 있다 왔지?"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 김알케의 뒤에 테이블에서 이사님과 앉아서 이야기하던 상무님이
김..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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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할아버지와 고양이
주말 오후.
좋은 날씨에 길거리로 나선 김알케는 깜짝 놀랄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왠 할아버지가 아직 어린 고양이를 발..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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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잔인주의] 디스트릭트 9 강화복 전투씬
좀 많이 잔인하니 주의( ? _?)!!
나온지 벌써 5년이 지난 영화지만 김알케에겐 아직 명작 SF영화네요.
인종차..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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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오지랖의 시작은 자부심??
일전에 자기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엔지니어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 자부심 만큼 일을 잘 하다보니, 어느..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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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기술자와 과학자와 나
회사 연구실에 누수가 발생하였다.
김알케는 외부에서 들어온 기술자와 같이 누수 발생 장소로 향하였다.
외부 기술자는 이쪽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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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방문객 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라랄라 퇴근해서 60만 방문 이벤트나 해볼까~~~
루리웹 로그인!!
커....커헉...!!
으허어어어어억!!..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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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의료 오진 이야기
회식자리.
먹거리 이야기를 하다가 어떻게 삼천포로 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높으신 분이 의료 오진 이야기를 꺼내셨다.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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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포항은 지금 겨울왕국...
엇 저녁
오늘 아침.
이 동내가 이렇게 눈이 많이 올 리가 없는데...
월급날의 불타는 마음으로 눈을 녹이며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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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거래하던 곳이 확장이전 하여 가봤더니 왠 뷔패가...!!
요즘은 굴이 재철입죠.
까놓은 굴보단 역시 껍질이 있는게 ..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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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하루 일찍 생일 선물이 도착~
오오 마도갓 찬송가 모음집 오오...
생일 전날에 도착해 주어서 너무 기쁩니다 히히히 ( ? ??)
내 귀에 영양분을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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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처음 가본 수제 버거집
주말에 가만 있기도 뭐 해서,
운동하다가 얼핏 본 수제 버거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추운날이었지만 20분 정도 걸으니..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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