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 대첩! 이라길래 찾아봤다가

새벽에 비몽사몽한 상태라 그런가

뭐가 뭔 소린지 헷갈리네요

..


음갤에서 허구한날 터지는 대첩같은게 아니어서 그런가..

[모히또레몬라임]

말짱하게 과제하면서 밤샌 상태로 봐도

뭔말인지 잘 모르것음 ㅎㅎ;

[神算]

그게 바로 단어나 문장이 현학적인 사람의 특징이죠.
본인은 대단히 스스로의 글에 심취해서 황홀해하는데..
정작 글을 읽는 상대방은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겁니다.
그걸 불편해하면 "역시 우민들은 내 정신세계를 이해모테!"
하며 더 깊은 자아도취 속으로 빠져드는거죠.

일종의 나르시시즘 같은게 아닐까요.

[YearningSnow]

아.. 그래서 대첩이라는 거군요

[세상살기힘드네..]

그냥 병1신입니다 자기말만 옳고 남의말은 들을생각조차 없는 쓰레기더군요...동네 할아버지 아저씨들이랑 정치얘기할때랑 비슷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과일샐러드]

자고 일어나서 봤는데 어렵네요.ㅎㅎ;

[*스피노자*]

링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