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샤잠 평가 보면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톰 행크스의 풋풋함을 볼 수 있는 빅.

이것도 어린애가 소원으로 어른되서 겪는 애피소드 가족영화 인데.

주변이나 커뮤니티 소감을 보면 애들보는 영화같다, 가족영화 같다, 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이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직 안 봤지만. 보기전 정신무장을  빅+히어로물 정도라고 생각하야 데미지가 없을것 같습니다.

[도리언 그레이]

영화 중간에 오마쥬도 있죠ㅎㅎㅎ

[3.14159265358979]

이미 해외에서는 비교가 많이되었음

[CoCoBall9977]

빅은 존나 잼있었지만 샤잠은 재미 없다는게 큰 차이

[루리웹-6704016330]

빅은 어른 영화 아닌가요?
나도 어릴땐 저런 생각 했었는데 하면서 공감가게 잘 만든 영화로 봤는데요.

[김전일]

어린시절에 TV에서 더빙판으로 틀어주면 꽤 재미있게 보던 기억 나네요
흐음...샤잠이 이런 내용이라니...

[I루시에드I]

빅은 명작이고 유치하지도 않았지요

[홋또케]

이 영화로 연상+검스에 눈떴습니다.

[Lifeisbeaten]

필라델피아라는 공간적 배경을 공유하면서 여러가지 부분에서 오마쥬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