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일기] 백수 42일 차
움직이자!!!
눈 뜨자 마자 씻고 나갈려고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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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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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41일 차
이게 리얼 백수의 하루였다.
온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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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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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40일 차
벌써 장사를 그만 둔지 40일이다.
시간 참 빨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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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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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39일 차
친구 집에서 잤다.
이녀석 잘때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다.
그 모습이 보기 흉물스럽다.
그래서..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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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38일 차
눈을뜨자 마자 당근 판매를 했다.
나름 꾸준히 팔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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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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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36일 차
주말이다.
백수가 되니 주말이 큰 의미가 없어졌다.
장사할때는 바쁜 요일이라 아침부터 긴장이
들어 갔었는데..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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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35일 차
오늘도 일찍 눈이 떠졌다.
하지만
다시 잠들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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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5
- [생활의일기] 백수 34일 차
누가 내 일기장 랑크를 단톡방에 뿌렸다.
그래서 일기를 멈췄다.
하지만
원하는 몇분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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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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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24일 차
몸이 다시 멀쩡해졌다.
최근 아프다가. 멀짱하다 몸이 내 몸이 아닌거 같다.
최근 몸이 안좋아 며칠 먹지를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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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23일 차
어제 약 먹고 뻗었다.
눈 떠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다.
마누라는 아들하고 서울랜드에 갔다고 한다.
아들 친..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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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22일 차
그제 아팠고 어제 살아 났는데...
약빨 떨어지니 다시 아프기 시작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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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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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21일 차
어제는 진짜 죽다 살았다는 표현이 들어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팠다.
다행이도 마누라 덕에 빠르게 좋아진거..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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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20일 차
어제 밤 카지노를 보며 잘려는데 몸이 이상하다.
오실 오실 오한이 온다.
아침에
일어나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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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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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9일 차
아들이 학교 간다는 소리에 눈을떳다!!
아침 8시 30분.
다시 자자니 그렇고 잠시 핸드폰을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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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8일 차
나이키 한정판 제품들은 10시에 드로우(추첨)을 한다.
그래서 참여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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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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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7일 차
어제는 피곤했지만 하루 종일 놀고 먹은 하루였다.
그래서 인지 몸이 엄청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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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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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6일 차
오늘은 미친 일정이이였다.
친구 아들 녀석이 일출이 보고 싶다는 지나가는 말의 소원을 이뤄주기로..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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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5일 차
토요일이다.
어제 간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피곤했는지
오늘은 늦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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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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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4일 차
오늘은 불금이다.
백수가 되니 그날이 그날이지만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다.
그래서 나도 불금이다 ㅋ..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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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3일 차
오늘은 백수가 백수 답게
늦잠을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줸장!!
10시 어클락~
일어났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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