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일기] 백수 12일 차
난 백수다.
그런데
점점 일찍 일어난다.
아들 학교 등교 인사를 해준다고
8시 30분에 일어 나다니.....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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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1일 차
슬 슬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두달은 잘 놀꺼라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살짝 잠이 깨면 예..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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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0일 차
슬슬 찐 백수가 되어가는거 같다.
똑같은 백수의 일상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ㅋㅋㅋ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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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9일 차
어제 아들하고 같이 잤다.
이녀석 잠 험하게 자나보다
몸이 찌뿌둥하다.
눈을뜨고 온 가족이 ..
2023.03.12
8
- [생활의일기] 백수 8일 차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여행을 다녀 온 후라
여독이 덜 풀린거 같았다.
아침에 여행을 같이 다녀온 친구..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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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6일 차
백수가 되고 나서 제일 바쁜 하루 중 하루였다.
농구 컨텐츠 유투버 와 익산에 영상..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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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5일 차
백수 생활이 벌써 5일차다.
집 오븐기가 이상해서 마누라가 수리기사님을 불렀다.
싼거라서 그런거란다 ㅋㅋㅋㅋ..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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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4일 차
날이 너무 좋은 날이였다.
아침 알람이 울린다.
나이키 응모 알람이다.
결과는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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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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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3일 차
10시에 눈을 떴다.
더 잘까 했지만
더 자면 짐승처럼 될꺼 같아
세수를 하고 걷기 운동을 할 생각으로
밖으로 나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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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2일 차
백수되고 첫번째 일요일이다.
가게 그만 두고 마누라가 당분간 일요일은
개인 스케쥴은 절때 잡지 말라고 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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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백수 1일 차
아직 가게 정리가 조금 남았다.
한두번만 가면 될꺼 같다.
어제까지 가게에 왔다갔다 했으니..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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