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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국가설정] [국가컨셉] 이오에니아 제국2012.04.16 AM 01:19
이오에니아 제국
1명의 황제와 3명의 왕으로 이루어진 이오에니아 제국이다. 이오에니아 제국의 황제 쨔이오 랸은 엄청난 군사력과 재력을 바탕으로 3명의 왕을 완전히 자신의 통치하에 두고있다.
동방의 3개의 나라중에 가장 큰 이오에니아는 제조, 농업, 광업 뿐만 아니라 학문, 윤리등 많은 지혜와 지식을 갖춘 나라이기도 하다.
이나라의 군사력은 미지수이지만 엄청난 수의 국민은 다른나라에서도 신의 자사나라에서도 두려워 할 정도로 숫자가 많은 나라이다.
황제
쨔이오 랸
쨔이오 랸은 군사력과 재력을 모으는데 치중한다. 그래야 예하 3개의 왕을 다스릴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금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업도 많이 하고 있고 그렇게 생기는 수입의 대부분은 군사력을 늘리는데 사용한다. 그렇게 해서 제국의 황제로서 군림하고 있다.
하르카치스 공주
산드리아 드 하르카치스
산드리아 드 하르카치스는 하르카치스왕국에서 이오에니아 제국에 동맹의 증표로 시집보낸 공주이다.
이오에니아 왕자
싸이쯔 랸
싸이쯔 란은 하르카치스와의 동맹의 증표로 산드리아 드 하르카치스와 결혼한 왕자이고, 쨔이오 랸의 후계자 이다.
왕
쯔아바 츤야, 즈쯔샤 킨, 로하와 츠
쯔야바 츤야, 즈쯔샤 킨, 로하와 츠는 제국에 소속된 왕들이다. 이들은 황제의 명을 받아 움직이는 왕으로 황제에게 거역을 하고 싶어도 황제는 군사력증강 하려는 기미만 보여도 제제를 하기 때문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3명의 왕이 힘을 합치면 황제의 군사에 도전할 군사력은 되지만 이렇게 반란을 일으켜봐야 3명의 왕중에 누군가가 다시 황제의 자리에 오를테고 2명은 그대로의 삶을 유지하게 된다. 자신이 황제가 된다는 확신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인 지금은 서로를 견제하기도 바쁜상황이라 황제에게 거역할 계획조차 짜지 못하고 잇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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