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PG] 국가설정] [국가컨셉] 나메시스 왕국2012.04.16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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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시스 왕국
나메시스 왕국은 전쟁을 많이 한 나라이다. 튜리아 왕국과 전쟁을 통해 일부의 땅을 점령하였다.
신의 사자 패이드 왕국이 세워지면서 전쟁은 막을 내렸고 튜리아 왕국을 완전히 점령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남아있다. 패이드 왕궁에 많은 적대심을 가지고 있으며 힘이 된다면 패이드 왕국과 튜리아 왕국 모두 점령하고 싶어한다.
지속적인 전쟁준비를 한 나메시스 왕국은 많은 전쟁물자와 기사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전쟁 기술을 보유한 나라이다. 인페르지오와는 동맹 상태이며 두 나라가 힘을 합쳐 패이드왕국을 점령하고 싶어 하지만 인페르지오는 무역이 뛰어난 나라이고 대부분의 나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패이드 왕국과의 전쟁은 지원하지 않겠다 하여 침략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챠스 드 나메시스 6세
아이챠스 드 나메시스는 야망이 대단히 많은 왕이다. 주변국과는 전부 동맹국이 었지만 아이챠드가 왕이 되자 바로 튜리아 왕국을 침공하였다. 튜리아 왕국은 기사단 보단 용병단 위주의 병력 구성이기 때문에 점령하기 쉬울 것이라는 판단하에 공격을 했다.
영토의 일부를 점령하였고 튜리아 왕국을 모드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쯤 하르키치스왕국에서 튜리아 왕국을 지원하였고 전쟁은 길어지게 되었다.
전쟁이 20연정도가 지연되자 그동안 신의 사자 패이드 왕국이 건국 되었고 패이드 왕국의 무력에 의해서 전쟁을 종결 짓게 되었다.
지금도 군사력만 모이면 패이드 왕국과 튜리아 왕국을 점령하기 위해 군사력 증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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