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몬3] 최강배합까지 드퀘몬3 일기 -1-

나는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을 뒤로한채

개인적인 최고 기대작 드퀘몬3를

구입하였다

주인공은 피사로.

마족과 인간의 피를 이어받았다

강한주제에 괴롭힘을 당하고사는 아이다

동네 오천크스같이 생긴애들한테 괴롭힘당하는 중

그런 와중에 피사로에게도

자신을 도와준 친구 에반이 있었는데

에반은 자신이 마족에게 살해당할것같다며

피사로를 찾아왔다

멋진 모습으로 

마족을 가르는 모습.

하지만 친구 에반은 피사로의 뒤를 밟았고

그 또한 마족인것을 알았다

에반은 피사로의 정체를 마을주민들에게 알렸다

마을주민들은 피사로의 집을 불태웠고

피사로는 어머니와 함께(여친아님, 옆에 슬라임맞음)

피난길을 떠났다

피사로의 어머니는 쓰러진채

피사로의 과거를 알려주었다

그에게 마왕인 아버지를 원망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어머니를 뒤로한채 마왕성을 찾아가고

정체모를 마왕(아버지)에게 칼을 겨누었다

마왕은 피사로를 죽이는대신

그에게 마물을 공격할수없는 저주를 내렸다

그렇게 시작되는 드퀘몬3 

최강배합을 꿈꾼다.

-다음편에 계속-

[영호천사]

어허~ 구매하고 싶게 만드시는구려

[강외]

재미는 확실합죠 ㅎㅎ

[마이너스원]

재밌어 보이네요.

[강외]

이번에 한번 해보시길!

[아리나공주]

데스피사로를 만들어야 되는데 ㅋㅋ

[강외]

진정한 미의 결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