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몬3] 최강배합까지 드퀘몬3 일기 -17-

다음은 재난의 마궁이었다

베넷은 다시 동료가 되어 상황을 잘 모르는 상황

팟고이 사교단은 앞서 에스타크외 2명의 

제왕을 부활시키고자 열심히 팟고이를 외치던 광신도들

안에 들어가보니

용사가 해치운 에스타크가 그대로있었다

뭔가 위험한 신호가 감지되는 분위기

길찾기가 끝나고 안으로 들어가자

어마어마한 크기의 괴수가 부활하고말았다

몬스터들이 정예맴버가 아닌관계로 많이 고전하였다

생긴건 마치 젤다 왕눈의 퀸기브도와 닮아있다

여러 합을 주고받은끝에 해치우고 마계를 클리어하였다

탑으로 돌아오니 어디서 많이 듣던 시 한소절이 들려왔다

배신을때렸던 피사로의 이복동생이었다

베넷은 잠시 이탈한상황이라 잘 모르는 상황

(앞에 똑같은 설명을 썼던 기분이든다)

그는 새로운 마계를 갈수있는 트래블라이트를 주었다

류신전 마계상급 역시

이 게임 최고난이도의 퍼즐이 즐비해있다

이블프리스트는 피사로를 속이고 은신해있었다

드퀘4에서도 등장하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래픽이 투박하지만 

나름 컨셉을 잘 살린감도 없잖아있다

물의신전은 마치 젤다 야숨처럼

물이 흐르는 위치를 바꿔가며 이동할수가 있다

공략을 참고해가며 오게된 퍼즐.

어지간하면 공략을 안보는데 이구간만큼은

많이 햇갈려서 보게되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