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보며 나를본다] 범인없는 살인의 밤
리디셀렉트로 읽음. 아이패드로 읽었는데 세로모드에선 괜찮았으나 가로 모드에서 제본상의 문제가 있다. 전자책인데 제본이라는 표..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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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띠지와 겉표지 조합은 정말 최악... 겉표지까지 버려버리고 싶어지는 마법같은 조합...
이런 생각을 해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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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퀀텀 스토리 - 양자역학 1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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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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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여자없는 남자들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1Q84..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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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길 잃은 시간여행자를 위한 문명 건설 가이드
거의 15년 이상만에 처..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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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백야행
책꽂이를 정리했다. 백점은 아니지만 80점은 줄 수 있을 것..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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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냉정과 열정 사이
원제인 일본어 제목도, 영어 제목도 동일하다. 냉정과 열정 사이. B..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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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사진에 종이의 기분좋은 질감이잘 표현..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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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영어 제목은 writing down the bones. 제목이 꽤 잘 번역됐다. 살..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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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창백한 푸른 점(Plae blue dot)
코스모스의 저자로 유명한 칼 세이건의 책. 굉장히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지만(몇 년 된 듯) ..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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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 2권
1권을 정말 형편없는 마음으로 읽었다. 소설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중간에 쉬면서도 꾸역꾸역 읽은 것이 드물 만..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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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라는 충격적이..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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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수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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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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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 이라고 해야하나. 본격적인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엔 이번 소설의..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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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하는 방법에 대해 책에서 직접적으로 언..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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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반지성주의
반지성주의는 현재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일련의 지식들… 지성, 지식인 특히 일부 과..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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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도시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의 과학
읽은지 몇달은 된 책인데. 반 이상 쓴 독후감을 방치하다가 인제서야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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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패시지
독후감을 쓰려다보니 어쩔수 없이 스포일러를 포함하게 되어 고의적으로 책의 내용과 조금 다르게 쓴 부분이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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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사일런트 페이션트
리디셀렉트로 읽음. 나름 재미있었다. 제목이 아주 흥미롭..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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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수학이 만만해지는 책
수학.. 책 이지만 (불확실한 내 기억에 따르면) 등호 하나조차 안 나왔다(나왔는데..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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