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씁쓸하면서도 기쁜 밤2013.06.22 AM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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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슬펐고
밤은 기쁜
기묘한 감정이 얽힌 희한한 밤이다.

마음이 그럭저럭 안정적으로
큰 변화 없이 무던하게 가는 스타일이라
기복있는 날이 드물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묘한 날이 있다.
묘한만큼 잠은 안온다.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느라 새는 밤도 아닌데...
댓글 : 2 개
거룩한 빌리님의 밤
오늘부터 마왕♪ // Deep Dark Fanta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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