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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간지러움2013.07.02 AM 10:10
처음으로 그대와 비를 보며
이야기를 주고 받다.
들리는 소리에 간지러운 귀는
그대가 내게 속삭였기 때문인가
빗방울이 내 귀를 스쳤기 때문인가
댓글 : 9 개
- 흑선
- 2013/07/02 AM 10:17
누가 형님 욕해서?
- 부레이스테이
- 2013/07/02 AM 10:17
아...앙돼...
여기서 나가야겠어!
여기서 나가야겠어!
- Cirrus
- 2013/07/02 AM 10:20
http://postfiles14.naver.net/20120402_29/kbs5tv_1333325911235DoCbI_JPEG/201111.jpg?type=w3
- 次元大介
- 2013/07/02 AM 10:22
흑선 // 하도 욕 많이 먹어서 경도비만됐음
부레이스테이 // 문이 잠겼을거에요 철컹철컹
Cirrus // 부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레이스테이 // 문이 잠겼을거에요 철컹철컹
Cirrus // 부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irrus
- 2013/07/02 AM 10:26
次元大介 / 속삭인데서........
- 현탱™
- 2013/07/02 AM 1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次元大介
- 2013/07/02 AM 10:28
현탱™ // 모처럼 비 보면서 감상에 젖었는데! 이 감성브레이커들!
- Cirrus
- 2013/07/02 AM 10:32
http://www.youtube.com/watch?v=yD-TzLAOT3Q
- 次元大介
- 2013/07/02 AM 10:37
Cirrus // ㅇㅇ 이런거 좋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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