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카운셀링 2 2013.08.06 A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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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일을
내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자 하기 위함이며
이 이야기를 한 친구를 부끄럽게 만드려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 이야기는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었다.

어차피 멋있어보이려
이런 허세를 부리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가
최근들어 가장 맨정신으로 한 소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더 이상 짝사랑 안해도
아직 내가 다시금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 : 5 개
그 말 있자나요.
People are used to living in denial
nicchae_jp // 무언가에...고개를 돌리고 살아가는 사람이 참 많죠...
저는 동생말에 한표네요 ㅎㅎ
Cirrus // 음...현무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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