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크리스마스2013.12.06 PM 11:41
어릴 적 조용한 성탄 밤은
나홀로집에의 당장에라도 일이 터질것같은 분위기와도
크리스마스 악몽의 놀랍고 신비한 분위기와도
달랐다.
그냥 나 홀로 어두운 방 안에 있어도
캐롤과 트리 전등이면
행복했던 느낌
그날만큼은 도시의 어딜 가더라도
마음이 넉넉할 것같은
기묘한 느낌
그건 따뜻함
포근함
넉넉함
이번 크리스마스는
느꼈으면 좋겠다.
그런 것들.
댓글 : 3 개
- keep_Going
- 2013/12/07 AM 01:29
뜨거운 남자 셋이서
Gㅔ이파티 !
Gㅔ이파티 !
- 次元大介
- 2013/12/08 AM 01:54
keep_Going // 남탕 함 만들어 드릴까예?
- [가릉빈가]
- 2013/12/12 PM 01:48
헉헉헉~~나두나두~
user error : Error. B.